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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nt size="3">명빠 박빠 ´LA에서도 결투중´</b></font>

능산선생 2007. 2. 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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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대선바람도 LA에서
‘미주세력 지원 없이 대권 도전 어림없다’
김현석 기자 / 2007-02-12 10:36:20

▲ <사진=권희정기자> ⓒ2007 CNBNEWS
“지난 15대 대통령 바람도 LA에서 불었다. 김대중 후보는 박지원씨의 미주 조직 풀가동해 미국정가의 원군으로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유종근씨는 클린턴 대통령과의 연결고리를 최대한 활용했다”

이번 대선에도 미주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일부 대선주자들이 미국 방문 길에 오르는 가운데 한인 중심으로 지지를 표명하면서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한인사회는 인맥 학연 지연들응 중심으로 점점 열기가 고조되고 있으며 일부는 특정 대선주자를 놓고 줄서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한인사회의 전박적인 여론 분위기는 12월 대선에서 정권교체가 이루어질것으로 판단하고 여당보다 야당의 대권주자들에게 줄을 대고 있다는 분위기다.

이러한 가운데 뉴라이트운동 상임의장인 김진홍목사가 LA에서 뉴라이트 운동 모금후원회를 열고 있다.


■박근혜,LA방문 박사모 후원…이명박,‘고대․현대출신’조직 풀가동중>

16일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는 LA를 방문을 계기로 박근혜 후원모임을 열 계획이며 이명박 전시장측도 ‘한반도 대운하’모임을 개최하는 등 한인사회를 파고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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