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형제복지원 사건,~ing➨尹“3천여개 棺 준비하라!”

능산선생 2025. 8. 30.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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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몇 일 째 소식이 없는 동생의 연락을 기다리던 언니 현정(추자현 분)은 동생의 휴대폰을 위치 추적 한 후, 어느 시골 마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현정은 인근 파출소에 동생의 실종 사실을 알리고 수사를 의뢰하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거부당하자 홀로 마을 곳곳을 다니며 사라진 동생의 행적을 찾기 시작한다.

한 목격자를 통해 마을에서 노모를 모시며 사는 판곤(문성근 분)의 집 근처에서 동생을 봤다는 말을 듣게 된 현정은 판곤의 집을 찾는다. 어딘지 모를 수상함에 경찰과 동행하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평소 판곤은 그럴 사람이 아니라며 두둔하고, 현정 역시 마음을 돌린다. 떠나려는 현정 앞에 나타난 판곤은 현정이 보여준 사진 속 동생의 목걸이를 주웠다는 말에 또 한번 판곤의 집을 따라간다. 그리고, 그 곳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동생의 사건을 듣게 되고 그녀 역시 끔찍한 현장과 마주치게 되는데…』

죽음보다 더 참혹한 (실종), 범인이 잡혀도 끝나지 않는 공포와 분노를 그려 화제가된 20093월에 개봉 영화실종의 스토리다.

실종자, 행방불명자, 신원 파악이 안되는 자...각종 지문과 DNA감식, 전자 기기가 발달한 시대에서도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리지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나라도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불분명한 이유로 사라진 경우가 많아 애타게 찾는 사연들이 종종 있다.

830일은 세계 실종자의 날이다. 여전히 분쟁이 끊이지 않는 나라에는 터를 잃은 사람들이 강제 이주와 이민, 경제적 궁핍, 불안전한 신변호보속에 실종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전쟁 당시 그러하였고 몇 년 전에는 행방불명된 신체박야자들을 섬에서 노예로 부린 사건이 밝혀져 충격을 주기도 했다.

실종자의 가족 및 주위 사람들에겐 피해자의 사망보다도 더 견디기 힘든 고문이 된다고 한다. 범죄 희생자가 되었거나 행려 중 무연고 사망했을 것으로 추측되는 경우도 있지만, 납치나 인신매매 등에 휘말렸다가 뒤늦게 구출되는 사람이 잊을 만하면 나와서 혹시나 이상한 시설에서라도 살아있지 않을까?’라는 희망고문 때문에 단념도 못 하고 살아가야 실정이다. 그래서 실종은 기억에 의한 살인이다라는 말도 있다.

지난해 실종신고가 총 5만여건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절반에 이르는 25000여명이 아동으로 나타났다. 장애인과 치매 환자 실종도 2만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지난 29실종아동 등의 보호와 지원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처음으로 '2024년 실종아동 등 연차보고서'를 발간해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실종아동과 장애인, 치매 환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정책 현황과 성과를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접수된 실종신고는 총 49624건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024년에 발생한 건은 48872건으로 이 중 48751명을 찾았고 121명은 아직 찾지 못했다. 미 발견자 중 아동은 64, 장애인은 41, 치매 환자는 16명이다. 미발견율(실종자 중 미발견 자 비율)0.25%로 대상별로는 각각 아동 0.25%, 장애인 0.49%, 치매 환자 0.1%로 나타났다. 실종 신고는 아동이 25692명으로 가장 많았고, 장애인 8430, 치매 환자 15502명이 뒤를 이었다.

발견 속도는 점차 개선되는 추세다. 지난해 발견 사례를 기준으로 실종신고 후 '1시간 이내' 발견이 43%, '1일 이내' 발견이 89%에 달했다. '2일 이내' 발견율도 95%, 최근 3년간 1시간 이내·1일 이내 발견 비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복지부와 경찰청은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무연고 아동 신상 카드와 유전자 정보 데이터베이스(DB) 구축, SK하이닉스와 협력한 배회감지기 보급, 치매 환자 인식표 지원, 지문·얼굴 정보를 미리 등록하는 사전등록제 등이 대표적이다.

세상에 알려진지 38년만에 처음으로 진상이 드러난 한국판 홀로코스트라고 불리는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사망자 657명 첫 확인됐다. 지금 이런 사건이 어디선가 벌이지고 있을 수 있다.

이런 사실이 현실로 이행될 뻔 했다.

윤석열은 계엄선포 때 시체를 담을 주머니 3,000여 개와 종이로 만든 관까지 준비했다고 한다.

끔직한 제2의 광주항쟁의 희생영령이 또 다시 희생될 뻔했었다.

嗚呼統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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