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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73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여는 세상-트럼프發‘스태그플레이션’,트리플 경착륙中➨‘캠퍼스플레이션’환생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만약 민간 경제주체가 정부가 발표하는 정책까지도 고려해 미래의 물가상승 등을 예측하는 합리적 기대를 한다면, 단기적인 상황에서도 정부의 팽창정책은 물가상승률만 높이고 실업은 전혀 줄이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를 ‘정책무력성’ 명제라고 한다.”1970년대 루카스 시카고 대 경제학부 교수가 새롭게 제시한 합리적 기대이론(Rational expectations)이다.그는 경제 주체를 외딴 섬에 격리된 각각의 로빈슨 크루소로 설명하며, 이들 각각에게 본토에서 돈을 보내면 자신에게만 돈이 생겼다고 생각해 경제를 활성화시키지만, 경제 활동 과정에서 본토의 정책임을 깨달으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는 고전학파적 설명으로 기존 케인즈학파 경제학이 아닌 미시경제학적 토대의 고전학파 이론..

경제 2025.03.30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吳 토허제 해제’, 강부자‘대선용 카드’➨‘聲東擊西’ 포퓰리즘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이대로 두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기능과 효율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 외형과 설비 중심에서 문화와 예술 중심으로, 에너지 과잉 소비에서 에너지 고효율로 나아가는 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나는 이렇게 만들어질 매래의 대한민국을 ‘모두를 위한 선진국’이라고 부르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집필했다며 보수언론에 대대적으로 광고에 나선 「다시 성장이다」에서 한 말이다.이러한 가운데 오시장발 ‘토지거래허가 해제’가 집값 불안 불쏘시개가 강부자들 세상만들에 나섰다. 특히 오시장의 돌출행동이 집값이 들썩이는 시점에 관계기관과의 종합적인 조율도 없이 토지허가를 해제한 것을 두고 대권주자로서 지역 주민에게 환심을 사려는 꼼수라고 볼수 있다.그러나 ‘토허제 해제 뒤 과열되면 재지정..

경제 2025.03.19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엄마 헬리콥터 타고 하늘 여행中 니트족, 120만시대~~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접】『Children aren't a coloring book. You don't get to fill them with your favorite colors.(자녀들은 색칠놀이 책이 아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색깔로 자녀들을 채우려 하지 마라.)』‘연을 쫓는 아이’, 라힘 칸헬리콥터 부모(Helicopter parent)는 비물리적 가정폭력의 일부분으로, 의도는 좋았다의 전형이다. 자식의 머리 위에서 헬리콥터처럼 떠다니며 부모의 권위를 내세워 모든 일에 지나칠 정도로 간섭하려 드는 부모를 의미하는, 미국에서 만들어진 신조어이자 사회 용어이다. ‘캥거루맘’과 비슷하다.헬리콥터 부모가 니트족을 안고 날아다니고 있다.니트족, 무직 상태이면서 취업을 위한 교육이나 훈련을 받지도, 혹은 그..

경제 2025.03.18

【데일리메일】‘대출 공화국’, 가계부채율 세계 2위➨통화정책, ‘죄수의 딜레마’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당장 돈이 없어도 무엇이든 살 수 있는 마법의 플라스틱, 신용카드. 우리나라에선 1978년 외환은행과 비자가 제휴하면서 본격적인 신용카드 시대가 열렸다. 1987년엔 신용카드업법이 제정되고 카드 전문회사들이 등장하면서 사용량이 많아졌다. 경제 살리기 정책으로 나온 '신용카드 활성화 대책'이었다. 김대중 정부는 월 70만원이던 현금서비스 이용 한도를 없애며 규제를 파격적으로 풀고, 1999년 소득공제 제도를 도입했다. 카드발급 기준도 확 낮춰 길거리 모집인이 전국에 깔려 있었다. 연회비 무료와 현금, 비싼 사은품 등의 혜택을 뿌리기도 했다. 직업이 없고, 신분이 불분명해도 다 발급해줬었다. 심지어 죽은 사람 180여명에게도 카드를 만들어 줬다고 한다.카드는 잘 쓰면 경제에 도움이..

경제 2025.03.17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뜨거운 감자‘상속세, 75년만에 개편’➷‘강부자’위한 유산세!!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강소연은 직접 마광숙을 찾아가 “술도가 상속 유류분에서 우리 몫을 받고 싶다”며 자신의 권리를 주장했다. 하지만 마광숙은 “숨은 부채가 많아 상속 유류분은 고사하고 빚까지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강소연이 "현재 술도가 운영이 잘되고 호텔 납품까지 하고 있다"고 지적하자, 마광숙은 "술도가를 청산해 형제들의 몫을 나누자는 거냐”고 되물으며 반박했다.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강소연은 “왜 주인 행세를 하느냐”며 마광숙을 몰아세웠고, 마광숙은 “술도가를 팔 생각이 없다”고 못 박았다. 강소연은 “땅값이 몇 배가 뛰었는데 욕심을 부리는 것 아니냐”며 비난했지만, 마광숙은 “빚까지 떠안고 백억 줄 사람 있으면 데려와 봐라”고 맞섰다.두 사람의 대화는 결국 감정..

경제 2025.03.13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여는 세상-‘삼겹살데이’ 소주 한잔➘치솟는 물가, 畵中之餠!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육류의 좋고 그른 것을 분간해 내는 법’에서는 “도야지 고기의 맛으로 말하면 […] 뒤 넓적다리와 배 사이에 있는 세겹살이 제일 맛이 있고 그다음으로는 목덜미 살이 맛이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1934년11월3일자 동아일보 기사)80년대부터 돼지고기의 갈빗살 특정 부위를 ‘삼겹살’로 칭하게 된 이후, 1994년에는 표준국어대사전에 표제어 '삼겹살'이 등재될 정도로 널리 쓰이는 단어가 되었다.우리는 언제부터 삼겹살을 즐겨 먹었으며 왜 삼겹살을 사랑하게 된 것일까?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외식 메뉴 중 하나가 삼겹살이니, 삼겹살은 ‘국민 고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우리가 삼겹살을 먹기 시작한 것은 그다지 오래되지 않는다.삼겹살이라는 단어가 쓰이기 시작한 것..

경제 2025.03.03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여는 세상-尹‘강부자 감세’➘세수펑크“民衆지갑 탙탈 털었다!”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12명의 신들이 그들의 천국에 건설된 신전인 발할라(Valhalla)에서 저녁 만찬을 즐기고 있었다. 그 지리에 ‘로키(Loki)’라고 하는 초대받지 않은 13번째 신이 도착했다. 장난을 좋아하는 로키는 어둠의 신 호더(Hoder)로 하여금 겨우살이나무 화살촉이 달린 화살을 기쁨의 신 볼더(Balder)에게 쏘도록 일을 꾸민다. 결국 볼더(Balder)는 죽고 세상이 어둠에 덮였다‘고대 스칸디나비아 신화에 나오는 ’13일 금요일‘ 내용이다.모든 미신 중에서 ‘트리스카이데카포비아(Triskaidekaphobia)’라고 하는 숫자 13에 대한 공포는 여전히 현대 사회에 가장 큰 영향력이 있는 미신 중의 하나이다. 고층 빌딩 가운데 80%이상은 13층이 없다. 또한 많은 병원에는 ..

경제 2025.02.19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빌게이츠“원전만 기후재앙 피할 수 있다”➪김수환 추기경‘삶은(Life is) 계란’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기후 재앙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전기와 식량, 물건을 생산하고, 건물을 덥히고 식히는 모든 행위로부터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여 나가야 한다. 쉽지는 않겠지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이 책은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말해줄 것이다.”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이자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지난 2021년 2월15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글을 올렸다. 16일 전 세계 동시 출간된 그의 저서 ‘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을 소개하면서다. 1995년 ‘미래로 가는 길’, 1999년 ‘생각의 속도’를 출간하며 정보통신과 디지털 혁명이란 화두를 제시했던 게이츠가 기후 변화 해결사로 나서 지구를 돌아다니면..

경제 2025.02.16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딥시크, 제2 ‘코로나19’➽대중 오도·혼란 초래‘사스’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한 국가와 다른 국가를 분리하던 냉전 시대에 철의 장막은 많은 곳에서 말 그대로 철로 만들어져 있었다. 이제는 점점 실리콘 장막이 세계를 분리하고 있다. 실리콘 장막은 코드로 만들어지고, 전 세계의 모든 스마트폰. 검퓨터, 서버를 통과한다. 스마트폰의 코드는 당신이 실리콘 장막의 어느쪽에 사는지, 어떤 알고리즘이 당신의 삶을 운영하는지, 누가 당신의 관심을 좌지우지하는지, 당신의 데이터가 어디로 흘러가는 지 결정한다.이러한 가운데 딥시크(DeepSeek, 深度求索)라는 괴물이 나타나 혼돈의 세계로 몰아넣고 있다. 중국에서 개발한 첨단 인공지능 언어 모델인 딥시크(DeepSeek)는 ChatGPT처럼 질문에 답하고, 글을 생성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최근 강력한 성능과 빠른 학습..

경제 2025.02.08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尹‘대왕고래’, ‘대왕구라’➨‘고래사냥’들어라!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대왕고래, 알려진 모든 동물 중에서 가장 몸체가 큰 동물로서, 최대길이가 약 30m에 달하고 최대 몸무게는 150t이다. 꼬리 근처에 작은 등지느러미가 있고, 목과 가슴에 80~100개의 세로홈들이 있다. 검은색의 짧은 수염(고래수염)을 가지고 있는데, 이 고래수염은 위턱의 양옆에 늘어져 있는 수많은 각질판으로서, 먹이를 거르는 체의 기능을 한다.한때 상업적인 사냥의 주요 표적이 되었는데, 남획으로 인해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전반까지 그 수가 많이 감소되었다. 현재는 에 아주 심각한 멸종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종(種)으로 기재되어 보호받고 있다.지금 대왕고래, 2025년 연초부터 허망하게 사라져 희망고문을 민중에게 주고 있다.‘계엄 선포’로 구속 수감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총..

경제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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