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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得衆則得國 失衆則失國”➫세마리 원숭이象 놓고 반성을~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1888년 12월 23일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 도시 아를르의 추운 겨울날 저녁, 면도 칼을 쥐고 거울 앞에 선 빈센트 반 고흐, 느닷없이 자신의 왼쪽 귀를 잘라버렸다. 그리고 붕대를 감은 초상화는 반 고흐의 대표작이 됐다.그러나 그가 자신의 귀를 자른 이유에 대해 설득력 있는 3가지 설이 나돌았다. 첫 번째, 고갱과의 MBTI차이 때문에 귀를 잘랐다는 설이다. 재정적으로 어려웠던 고갱은 반 고흐의 동생 테오와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이어갔고, 테오는 형를 후원하고 돌보는 일에 지쳐있던 상태였다.귀는 오감 중 하나인 청각을 받아들여 소리를 듣는 기관이다.세대를 막론하고 세상 살아가는 처세술을 알려주는 모양의 원목 세 마리 원숭이象이 있다.세 마리 원숭이의 의미를 ‘원숭이가 손으로 입..

정치 04:26:30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改憲 시계’➹“‘스마트 헌법’으로 돌려라!”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1987년 봄, 그해 12월에 시행될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제5공화국의 대통령 간선제에 대한 비판과 직선제 개헌 요구가 강하게 제기되었다. 그러나 1987년 4월 13일 전두환 정권은 국민의 대통령 직선제 개헌 요구를 거부하고 시국 혼란을 이유로 일체의 개헌 논의를 금지하는 4·13호헌조치를 취했다. 이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던 중, 5월 18일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이 정권에 의해 조작·은폐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서울대 학생 박종철을 불법 체포해 고문하다 사망케 한 이 사건은 6월 항쟁의 계기가 되었다. 5월 27일 야당과 종교 단체, 재야 세력 등은 민주화 요구 결집을 위해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국본)를 발족했다. 전국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가 이어지던 가운데 6월 9일 ..

사회 2026.09.08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여는 세상-“白鷺야,‘제국주의 부활’스트롱맨 트럼프 三足烏로 내리쳐라!”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까마귀 싸우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성낸 까마귀들이 너의 흰빛을 시샘하나니/ 맑은 물에 깨끗이 씻은 몸을 더럽힐까 하노라” 이 시조는 정몽주가 이성계를 문병 가던 날에 팔순의 노모가 꿈이 흉하여 가지 말라며 부른 노래로 결국 돌아오는 길에 선죽교에서 이방원의 자객에게 피살되고 만다. 후에 세워진 노모의 비석은 늘 물기에 젖어 있었다고 전한다.處暑와 秋分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인 白露, 흰 이슬이라는 뜻으로 이때쯤이면 밤에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풀잎이나 물체에 이슬이 맺히는 데서 유래했다.그러나 백로 절기인데도 民衆들은 시름 아닌 고달픔을 격고 있다. 白露 뒤에 오는 우리 최대명절의 중추절 밥상은 더위로 지친 허기를 달래기는 역부족이다. 그래서 제주도 속담에 “백..

사회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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