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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합작 노통 비자금 형성중?

능산선생 2006. 8. 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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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합작 노통 비자금 형성중?
 

노사모를 이끌었고 국민참여 1212을 만든 배우인 M씨가 성인오락실을 운영해서 비자금을 만들고 있다는 소문이 여의도가 나돌기 시작했다. 성인오락은 대형 도박장, 성인PC방은 소형 도박장이다.


그런데 소형 도박장인 성인PC방은 경찰에게 단속을 지시하고 있는 반면, 대형오락장인 이 오락실은는 문광부에서 보호하고 있다고 한다. 즉 YS정권때의 빠찡코 대부 정덕진 게이트가 또 터지는 지면서 노대통령의 마지막 대형 게이트로 장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노통 노후통치자금 & 노통당창당자금 용도로


그럼 이 비자금은 어디에 사용되고 있는 것인가?

일부에서는 노대통령의 퇴임후 비자금으로 쓰일것이라는 설이 난무하는 가운데 내년 초 정계개편이 일기 시작할 때 노무현당 창당자금으로 사용할 것이라는 여론이다.


요즘 항간에 떠도는 소문 중에는 노빠의 대부격인 M씨가 성인 오락실 'P이야기'의 뒤를 봐주며 엄청난 이권을 챙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는 호사가들에 의해 그럴듯하게 꾸며진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야당 J의원에 의해 제기되기도 했다.


주위 오락실 매니아인 동료들도 M씨가 김명곤(문광부 장관)이랑 의기 투합하여 기계 만드는 회사를 봐주고 또 다른 영화배우 M씨가 상품권 유통 하고 있다는 것이다.



주연 배우M씨, 조연 문광부장관


성인오락은 대형 도박장, 성인PC방은 소형 도박장이다. 그런데 소형 도박장인 성인PC방은 경찰에게 단속을 지시하고 있는 반면, 대형오락장인 “P이야기”는 문광부에서 보호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


성인PC방 역시 허가된 업소였다. 허가할 때는 언제이고 단속할 때는 언제인가,


같은 도박인데 대형이고 질이 나쁜 ‘P이야기’는 보호 받고 소형 도박은 잡아들이라고 하니, 단속명령은 받은 경찰마저 침을 뱉고 있다고 한다.


P이야기는 10억 정도를 투자하여 2년간 운영했는데 100억 이상을 벌었다. 도박기계 한대에 700만원 인데 제조기 회사의 주인이 영화배우 M씨이라 한다.


도박을 하는 사람들은 남자와 여자가 반반정도. 이들은 슬롯머신 처럼 기계만 인식할 수 있는 표 딱지를 산다. 그걸 상품권이라는 그럴듯한 이름으로 포장한다.


밥은 얼마든지 공짜로 제공하고, 담배는 산더미 처럼 쌓여 있는데 모두 공짜다. 열심히 도박에 몰두하라는 뜻이다. 며칠씩 열을 받아 기계도박을 하고나면 피곤하여 쪽 의자에 앉아 곤드라져 잠을 잔다.


열을 받아 큰돈을 잃은 사람들은 돈 구하기에 환장한다. 옆에는 돈을 빌려주고 고리의 이자를 받는 사람들도 있다. 집 문서, 땅 문서를 잡고 돈을 빌려주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일은 건달들이라야 할 수 있다. 영업을 하는 일도 건달, 영업장에서 돈놀이를 하는 일도 건달만이 할 수 있다.


사정당국도 손댈수 없는 아방궁으로


문광부에서 허가를 내는 일도 건달이라야 하고, 건달이 아닌 사람은 사업을 꿈도 꿀 수 없다. 바다이야기는 건달들이 정부의 보호를 받으면서 떼돈을 버는 곳이다. 그 뒤에는 명계남? 어깨와 건달들이 정부의 보호를 받으면서 버젓이 떼돈을 버는 업체가 바로 ‘바다이야기’라는 것이다.


깡패들이 정권과 드러내 놓고 결탁하여 세상을 요리하는 이 더러운 세상이 전개되고 있다.


게임에 빠진 남자나 여자는 폐인이 된다. 빚으로 가정이 파탄 나고, 이혼으로 가족들이 흩어진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환장한 여인들, 제비같은 남자에게 통사정을 한다. “나 좀 도와줘요” 이들이 바로 여인들에게 독침을 준다는 건달들이다. 돈도, 가족도, 몸까지 빼앗긴 여인들이 가는 곳은 어디일까?


경마 도박은 경마장에만 있는 게 아니라 도심의 곳곳에 있다. ‘스크린경마장’ 대한민국은 지금 도박이라는 마약에 중독 돼 간다. 좌파 정신의 침투로 망하고, 도박으로 나라가 붕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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