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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하늘이 처음 열린 오늘.
대한민국號는 지금 어디로 가는가?
지금 한반도는 침몰하느냐 아니면 다시 웅비하느냐의 기로에 서있다고 볼수 있다.
침몰의 호는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는 것과 같이 경제는 계속 곤두박질 쳐 다시 소생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중추절을 맞았지만 우리 서민은 그 긴 연휴가 지겹기만 하다.
긴 연휴를 즐길수 있는 돈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방구석이나 산으로 가야 한다. 아니 더 진전되면 자살이라는 막다른 골목을 택한다. 중추절 앞두고 자살이 급증하고 있단다.
여기에 대내외적인 환경도 우리를 억누르고 있다.
우선 한반도주변을 돌아보자.
전작권을 놓고 벌인 한미간 게임은 판정패 당했다. 그래서 엄청난 국방비를 이곳에 퍼부어야 한다.
또 노정권이 짝사랑하고 있는 중국은 지금 동북공정으로 북한을 자기 속국 아니 자기 나라로 만들려고 한다. 환상의 섬이라고 하는 이어도까지 자기 나라 땅이라고 우기고 있다.
섬나라 일본은 독도를 자기 나라라면서 국제여론 조성에 나서 지금 국제사회에서는 80%로 일본땅으로 넘어간 상태다.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號의 현실이다.
우리나라의 하늘이 처음 열린 오늘 우리는 다시 우리 나라의 기둥을 세워야 한다.
만일 기둥을 세우지 못하면 우리는 북은 중국에게 독도는 일본에게 먹히고 나라의 꼴은 아르헨티나처럼 된다.
이제 다시 나라를 건국하는 기분으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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