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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2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여는 세상-예수“너희가 화려한 옷 입은 사람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그는 용산궁에 있다!”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성탄절, 성경의 황금률이다. “왕국을 다스리는 것보다 가정을 다스리는 일이 더 어렵다”는 몽테뉴의 탄식이 기쁜 날 대한민국의 땅에서는 연일 일어나며 곳곳에서 가정들이 해체되고 있다. 아파트 단지가 늘어나 하우스리스는 줄었지만 가정이 깨진 자리에서 방황하는 홈 리스는 더 많아졌다. 집들은 늘어나는데 가정이 사라져 간다. 가정은 사회공동체의 가장 기초적인 단위다. 가정이 불안한 사회에서 내실 있는 발전을 기약 할 수는 없다. 양극화와 격차사회의 행진을 막지 못했으며 사회조직은 승자독식을 허용했다. 그래서 한국은 갈등공화국이라고 한다. 갈등공화국의 사회적 비용은 연 300조원이 낭비된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사회갈등 비용은 해마다 국내..

사회 2023.12.25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노스트라다무스 1568년 예언, 2023년 시작됐다!!”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2023년의 모습은 크게 ‘악의 세력’이 벌이는 큰 전쟁, 화성의 빛이 꺼짐, 식인풍습, 마른 땅은 더욱 메마르고, 무지개가 보일 때 큰 홍수가 날 것, 나팔이 큰 불화로 흔들린다” 16세기 프랑스 의사 겸 점성술사인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는 사후 1568년 완간된 예언서에 2023년에 5가지 역사적 사건·대규모 재난등을 예언했다. 러시아와 우크라니아 전쟁, 2,122명 사망자를 낸 모로코 지진, 리비아 사망자 1만명 넘을 수 있는 리비아 ‘대홍수’, 캐나다 ‘사상 최악 산불’ 등에서 보듯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맞아 떨어지고 있다. 공식 석상에 설때마다 ‘自由’를 강조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자유민주주..

정치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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