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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2002년 박근혜 -김정일 면담은 DJ작품설

능산선생 2006. 12. 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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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년 박근혜 -김정일 면담은 DJ작품설
CNB저널보도…노대통령 만들기위해 박근혜 이용했다
김현석 기자 / 2006-12-09 05:45:57

▲ <사진=권희정기자> ⓒ2006 CNBNEWS
2002년 박근혜의원이 한나라당을 탈당하지 않았다면 지금은 「대한민국의 號」는 쓰나미현상에 휩싸이지 않았을까?

2002년 5월 박근혜의원은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후보와 힘겨루기를 벌이다 한나라당을 탈당한다. 그 후 박근혜의원은 한국미래연합을 창당한후 지방선거에 뛰어든다.
그 후 갑자기 박근혜의원은 방북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단독 면담이 이루어졌다. 북측에서 독재자의 딸인 박근혜의원을 이렇게 환대하게 맞이한 것에 대해 그 당시 국민들은 의아한 눈으로 바라봤다.

이와 관련, 박근혜의원의 김정일 단독면담에 대해 김대중 그 당시 대통령의 작품설이라는 설이 지금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18일자로 발행되는 CNB저널은 이같은 사실을 심층 보도했다.

그 당시 김대중 대통령은 2000년 세기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킨후 그 결과로 노벨평화상까지 안았지만 갈수록 국민의 여론은 국민의 정부를 떠나고 있었다.
그 당시 김대중 대통령은 차기 정권을 창출하기 위해 국정원등을 통원해 여러 작품을 구상했지만 오히려 갈수록 지지기반이 바닥을 쳤다.
김대중 대통령은 만일 정권을 한나라당에게 특히 이회창후보에게 내어줄 경우 친인척은 물론 측근들이 서울구치소로 향할 것을 두려워 어떻게해서든지 정권 재창출을 해야 한다며 묘책을 구상했다.

이를 위해서 김대중 대통령이 꺼낸 카드가 바로 한나라당 대선후보를 분열시키는 작전이다. 김대중 대통령은 한나라당 유력 대권후보인 박근헤의원을 밀회를 통해 김정일 단독 면담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박후보는 탈당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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