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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29일 Twitter 이야기
능산선생
2012. 1.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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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s625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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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계 폐족의 길로..2007년 폐족이라고 자조했던 노무현 그룹보다 이명박계의 말로가 더 심각..부엉이바위보다 북한산 인수봉 앞으로 형님먼저 동생먼저 누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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