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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북 로켓발시空海군 평양폭격"

능산선생 2012. 3. 1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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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북로켓발시空海군 평양폭격"

美·中, 김정은 제거후 평화유지군 주둔‥분할지배
김진의  |  기사입력 2012.03.18 07:08:10

북한이 미국은 물론 중국, 러시아등 북한을 둘러싸고 있는 강대국들은 북한의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4월15일)을 맞아 발사할 '광명성 3호 위성(장거리 로켓)'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한이 강대국들의 반대에 불구하고 위성을 발사할 경우 김정은 체제는 6개월도 않돼 붕괴를 맞을수도 있다. 이는 미국이 공군과 해군을 통해 기습적으로 평양을 폭격할수도 있다는 시나리오가 나올수도 있다. 이는 美대선을 얼마남겨놓치 않은 시점에 재선을 위해 오바마 대통령은 더 이상 북한에 끌려다니는 것에 부담되어 지난 2004년 클린턴 美민주당 정부시절에 계획했던 시나리오를 강행할수도 있다.

 

김정은 부위원장이 위성의 발사를 강행할 경우 유일한 우방인 중국으로부터 따돌림 받으면서 체제의 붕괴 위기에 봉착, 북조선이란 이름이 사라질수 있다.

 

이와 관련, 미국과 중국은 위성의 발사를 강행하면 동시에 북한에 대해 무력을 동원, 북한지역을 지배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미국은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지에 있는 군사력을 동원, 해상과 공중전으로 중국은 지상군으로 북한을 점령하는 전략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은 서해상에서 김정은이 상주하는 평양을 공격하고 동시에 동해상에서는 핵실험기지로 알려진 함북 길주를 폭격한다는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중국은 북한과의 국경인 압록강 부근에 보병과 기갑사단을 북한의 신의주를 통해 평양으로 진입, 평양을 점령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강행할 경우, 북을 둘로 분할하는 최종 시나리오가 실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움직임은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고 러시아가 적극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중국이 유엔 안보리에서의 북핵 문제에서도 미국에 동참하는 것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북한을 점령할 경우 '유엔 평화유지군'을 파견, 관리한후 미국과 중국이 분할 통치하는 구도로 갈수도 있다.

 

이에 대해 이같은 시나리오는 지난 2004년 <미국 대선 후 북한 정권 교체> 시나리오중 3단계를 미국이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나리오에 따르면 △1단계 : 북한주민인권법 통과 ⇒ 先외교 조치, △2단계 : 대선 후 군사침공(예 : 주한미군 재배치, 해공군 주요 전투전력 한반도 인근 배치 완료), △3단계 : 한반도 분할통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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