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우리는 ‘한강의 기적’으로 대한민국號 순항을~

능산선생 2025. 10. 11.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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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한강의 기적(漢江奇蹟)이란 2차 세계 대전에서 패전한 서독이 선진국으로 빠르게 도약한 일을 라인강의 기적이라 부르던 것을 장면 내각에서 한강에 빗대어 전쟁을 치르고 국토가 황폐화가 되어버린 대한민국도 독일처럼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던 것에서 유래하였다. 현재 이 용어는 대한민국에서 6.25 전쟁 이후부터 아시아 금융 위기 시기까지 나타난 반세기에 이르는 급격한 경제 성장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용어이다. 대만, 싱가포르와 함께 발전하면서 한국은 아시아의 네 마리 용 중 하나로 알려지게 되었다.

한강이 65년만에 한강의 기적의 역사를 새로 썼다.

우리나라 소설가 한강이 한국 작가로는 최초로 지난해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강은 노벨위원회에 매우 놀랍고 영광스럽다면서 지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자신의 영감의 원천을 다른 작가들의 노력과 힘이라고 소개했다.

자기중심적인 생각이나 좁은 소견에 사로잡힌 我執을 버린 대통령은 바로 물태우노태우 대통령이다.

사람들이 나를 물태우로 부르고 있는 것을 잘 안다. 그것은 매우 좋은 별명이며, 나는 물 같은 지도자로 보이는 게 좋다.” 노태우는 소크라테스의 지도자론을 인용하면서 "물과 같은 사람이 지도자로서 가장 바람직하다."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사람들이 나를 물태우라고 부르는 것은 약하다는 뜻인 것을 잘 안다. 하지만 겉으로 어떻게 보이든 대통령 심중에 강한 의지만 있으면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물 같은 성품 덕분인지 그는 정치인들과 별로 부딪치지 않았다. 국가 간에 매우 민감한 사안을 다루는 외교 분야에서도 그의 이런 성향은 나름대로 빛을 발해 소련, 중국등 동구권과 외교를 맺었다.

그리고 물태우는 200민호 건설 공약으로 집값도 잡았다.

만일에 강태우였다면 ‘6.10항쟁은 일어나지 못했고 직선제 개헌도 없고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은 없었을 것이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모토 마사루)

물을 거역하지 말고 물의 흐름에 몸을 맡겨라. 그렇게 하면 저절로 물이 너를 물가로 데려다준단다.”

그대 길을 아는가?”

연암 박지원이 압록강을 건너면서 수역 홍명복에게 이렇게 물었다. 어리둥절해 하는 홍명복에게 연암이 이렇게 말했다.

“...이 강은 바로 저들과 우리 사이에 경계를 만드는 곳일세. 언덕이 아니면 곧 물이란 말이지. 사람의 윤리와 만물을 법칙 또한 저 물가 언덕과 같다네. 길이란 다른 데서 찾을 게 아니라 바로 이 사이에 있는 것이지.”

세계 최고의 여행기, 연암 박지원선생의 열하일기도강록: 그대, 길을 아는가?’에 나오는 대화 내용이다.

흐르는 물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에서처럼 즉 독일의 통일도 물로부터 왔다고 볼수 있다. 생명의 근원인 물은 인간에 유익을 주지만, 때로는 재앙을 불러오기도 한다.

君者舟也 庶人者水也 水則載舟 水則覆舟(군자주야 서인자수야 수즉재주 수즉복주)” 荀子王制哀公편에 나온다.

이는 임금은 배와 같은 존재요, 서민은 물과 같은 존재다.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고, 물은 배를 뒤엎기도 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정치.경제.사회.문화등 전반에 걸쳐 물 흐르듯이 흘러야 재앙을 맞지 않고 순응할 수 있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모토 마사루)

물을 거역하지 말고 물의 흐름에 몸을 맡겨라. 그렇게 하면 저절로 물이 너를 물가로 데려다준단다.”

윤석열이 민중의 물꼬를 막아 재앙으로 몰아넣었던 대한민국, 민중의 힘으로 강물이 흘러가는 길을 텄던 대한민국호를 순항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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