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국정자원 화재 사건의 원인이 조금씩 밝혀지고 있다. 대통령은 국가전산자원 중요도는 국방에 비견할 만하다고 말만 했을 뿐 중요한 시기에 예능 촬영에 몰두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은 안전한 나라인가’가 이번 국감의 가장 큰 주제일 것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국정감사 돌입을 하루 앞두고 12알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를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 국정자원 화재를 비롯해 조지아주 구금 사태, 잇따른 캄보디아 납치·사망 사건 등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이 과연 안전한 나라인지 국민들이 묻는데 지금 시래기 피자가 입으로 들어가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107명 의원 모두가 민생 싸움꾼이 돼 이재명 정권이 외면한 민생을 세심하게 챙기겠다”면서 “여당보다 더 유능한 야당, 여당보다 더 여당 같은 야당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민중을 따뜻하게 보듬어야 할 자칭 보수정권에서는 한 밤에 홍뚜께비처럼 쿠데타를 일으켜 민중을 불안으로 넣는 등 대규모 인명피해 참사가 발생한다.
1994년 10월 성수대교 중간 부분이 무녀져 다리 위를 지나던 버스와 차량들이 그대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버스로 등교하던 무학여고 학생 등 32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쳤다.
그로부터 8개월 뒤인 1995년 6월에는 삼풍백화점이 무너져 502명이 숨지고 937명이 다쳤다.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 붕괴 모두 부실 공사 혹은 허술한 안전 관리로 발생한 ‘인재’임이 드러나면서 국민적 공분을 샀다.
2003년 대구 지하철 방화 사건으로 사망자 192명, 부상자 151명 등 343명의 사상자가 났고 1993년 10월에는 전북 부안 인근 해역에서 서해 훼리호 침몰 참사로 승객 292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국으로 범위를 확대하면 가장 가까운 대형 참사로는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가 꼽힌다. 이 사고로 제주도 수학여행을 가던 안산 단원고 학생 등 304명이 사망하고 142명이 부상했다.
참사는 안전 불감증을 질타하고 ‘안전 국가’를 만들자던 외침만 요란했을 뿐 큐피트 화살처럼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민중들은 ‘도대체 참사의 끝은 어디냐’, ‘대한민국은 참사 공화국이냐’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대형 참사를 겪을 때마다 정부는 구호처럼 반복해서 ‘안전한 대한민국’을 외친다.
보수(保守)는 보전하여 지킨다는 뜻도 맞지만 21세기의 보수는 보수(保修: 건물 따위를 보충하여 고침)로 변해야 한다. 지금 국민의 의식수준은 21세기에 있는데 국민의힘은 19세기에서 있으면서 대문의 빗장을 걸어 잠그고 앉아 있어 국민의 짐이 돼 보수가 아니라 수구라 표현해야 맞다.
이명박‘천안함 폭침’ 박근혜‘세월호 참사’ 윤석열‘이태원 참사’ 이들은 참사가 아닌 人災다.
지금 이런 대형 사건에 남남갈등으로 조장하지 말고 조속히 사태를 수습해야 한다.
항상 대형사고는 수많은 사고의 조짐에서 출발하는 ‘하인리히 법칙’을 막고 ‘world safety-zone’을 건설해야 한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부다.
그래서 젊은층은 ‘헬 조선’을 택하는지 모르겠다.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부마항쟁 46년】제2 박정희 철퇴➨“제3 박정희?” (0) | 2025.10.16 |
|---|---|
|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여는세상-황혼 이혼➫‘실버세대 재혼’ +와인 한잔을~~ (0) | 2025.10.14 |
|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우리는 ‘한강의 기적’으로 대한민국號 순항을~ (0) | 2025.10.11 |
|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쌍십절’임산부, 거리서 볼수 없다➘“한국 소멸된다!” (0) | 2025.10.10 |
|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내 책임도 있는 것이다. 어찌 백성을 탓할 것인가”➫세종‘소통정치’가~~ (0) | 2025.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