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그냥 쉰다!”➽“허그데이,자장면 배 터지게 먹고싶다!?”

능산선생 2025. 12. 14.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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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하루만 니방의 침대가 되고싶어 Oh Baby-

더 따스히 포근히 내 품에 감싸 안고 재우고 싶어

아주 작은 뒤척임도 너의 조그만 속삭임에

난 꿈속의 괴물도 이겨내 버릴 텐데

내가 없는 너의 하룬 어떻게 흘러가는 건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난 너무나 궁금한데 (궁금해)

너의 작은 서랍 속의 일기장이 되고 싶어

알 수 없는 너의 그 비밀도

내 맘속에 담아둘래 너 몰래

하루만 너의 고양이가 되고싶어 Oh Baby-

니가 주는 맛있는 우유와 부드러운 니 품안에서

움직이는 장난에도 (장난에도)

너의 귀여운 입맞춤에

지난 2004년에 발표한 동방신기의 ‘Hug’'.

1214일은 연인들이 추운 겨울에 따뜻하게 포옹하며 서로의 사랑을 전하는 날허그데이

허그데이의 유래는 바로 제이슨 헌터에 의해서 생겼다. 제이슨 헌터는 어머니로부터 그들이 중요한 사람이란 것을 모든 사람이 알게 하자.”라는 가르침을 받아왔다.

꽃이 피어 나비가 왔는지, 나비가 와 꽃이 피었는지

10년 전 세자빈을 잃고 실의에 빠져 혼인 금지 명령을 내린 왕 이헌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가 가능하다는 혼인 사기꾼 소랑이 나타나 벌이는 센세이셔널 궁궐 사기극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의 명대사다.

그러나 바로 연인, 친구나 가족을 포옹하는 날 허그데이’, 이런 명대사는 꿈에도 꿀 수 없는 현실이다.

지금 청년들은 기업들이 일자리를 축소할 때 가장 먼저 실직했고 교육이나 실습 과정에 있던 인력들은 미래를 잃었다. 경제적 어려움과 주거의 불안까지 덮쳐 정신건강을 위협받는 청년이 증가하는 실정이다.

취업자 증가 폭이 두 달째 20만명 안팎에 머물렀다.

제조·건설업 부진은 계속됐고 이는 청년층 고용 한파로 이어졌다. 30대도 취업자 증가 폭은 축소되고 실업자와 쉬었음은 늘어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내수와 직결된 숙박·음식점업은 추가경정예산 집행 효과가 약해지며 다시 감소했다.

정부는 고용 취약 부문인 쉬었음인구를 정밀 분석해 조만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내놓겠다는 방침이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10일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046천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225천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 폭은 올해 6810만명대에서 9(312천명) 30만명대로 늘었다가 지난 10월 다시 193천명으로 줄었다.

연령대별로는 청년층(1529) 취업자가 177천명 감소했다.

청년층 고용률은 44.3%로 작년보다 1.2%포인트(p) 떨어지며 19개월째 하락세다.

40대 취업자도 9천명 줄었다.

반면 60세 이상에서 333천명 늘어나며 전체 취업자 증가세를 이끌었다. 50대도 2천명 늘었다.

30대 취업자는 76천명 늘었으나 9(133천명), 10(8만명)보다 증가 폭은 축소됐다.

취업 시기 지연과 수시·경력 채용 활성화로 청년층 고용이 부진한 가운데 첫 일자리가 늦어지며 30대 고용도 흔들리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30대에서는 실업자도 38천명 늘었다. 20213(38천명) 이후 48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이다.

다만 30대 인구가 증가하면서 취업자와 실업자 등 경제활동인구가 늘고 있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인구는 2543천명으로 작년보다 124천명 늘었다. 쉬었음 규모는 11월 기준 가장 많은 수준이다.

30대 쉬었음 인구는 작년보다 6천명 늘어난 314천명으로 역대 11월 가운데 최대 규모다.

청년층(1529) 쉬었음도 1년 전보다 7천명 늘어나며 7개월 만에 증가세를 나타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과 건설업 고용 부진이 계속됐다.

청년층 취업 비중이 높은 제조·건설업 부진이 청년층 고용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기재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건설업 취업자는 작년 동월보다 131천명 줄었다. 19개월 연속 감소세다.

양질의 일자리로 꼽히는 제조업 취업자도 41천명 감소하며 17개월 연속 줄었다. 다만 감소 폭은 축소되고 있다.

숙박·음식점업 취업자는 22천명 줄어 4개월 만에 감소했다. 지난 7-71천명에서 8월 보합세였다가 9월과 10월엔 각각 26천명, 22천명 늘었다.

정부는 성장과 고용의 선순환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쉬었음 청년 등 취약 부문 보완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20대는 평균 3479만원, 30대는 182만원 부채를 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 초년생부터 빚을 안고 출발하는 셈이다.

따뜻한 포용으로 서로 애환을 달려야 할 때 할 수 없고 혼밥&혼술로 嚴冬雪寒의 긴 긴 겨울밤을 보내야 한다.

나를 선택하라는 간절함을 품고 있는 대한민국 20, 이들은 단군이래 최고의 스펙을 갖췄지만 선택받기위해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하는 고단한 세대다.

마치 세계에서 흥행을 일으키고 있는 오징어 게임’, 이것이 바로 취직도 못하고 도박으로 하루하루 대박을 꿈꾸는 한국 청년사회 민낯을 정말로 세계에 여실이 드러낸 不幸중 불행이다.

그러나 지금 청년들은 먹고 살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달라는 것이다. 청년의 촛불로 집권한 문재인정부는 청년의 일터를 마련하지 않고 국민혈세만 빨아먹는 흡혈구공무원 공공기관 인원만 증원해 공무원 공화국을 건국했다.

세계적 투자자 짐 로저스는 “10대의 꿈이 공무원인 나라에는 투자할 매력이 없다고 하였고, 외국 언론에서는 한국에서 공무원 되는 것이 하버드 입학보다도 어렵다며 냉소하고 형국이다. IT강국인 대한민국에서 모든 공무가 거의 IT로 처리되는 상황에서 공무원수를 늘리는 것은 영국 캠브리지대 장하준 교수의 저서 이름처럼 나쁜 사마리안인들이다.

이대남이대녀로 편갈라 0.73%p 격차로 당선된 윤석열 대통령, 갑자기 계엄령 선포로 경제가 망가지고 國運을 기울면서 대한민국 2030 청년들의 삶은 고달펐다.

젊은 세대의 좌절과 낙담이 넘쳐난다. 일자리 해결의 지름길은 규제 혁파다. 서비스, 의료, 교육, 관광분야는 규제대상이다. 규제는 난공불락이다. 규제는 기득권세력의 무대다. 규제는 관료들의 권력이기 때문이다.

퍼주기 정책 포퓰리즘으로는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

여기서 ‘IMF신탁통치에서 해방시킨 DJ노믹스에서 찾아야 한다. 5년 안에만 극복해도 세계적 찬사를 받을 것이라던, 단군 이래 최대 환란을 1년 만에 극복 해내고 99년부터 2002년당시 DJ 정부의 핵심 정책은 공공부문 20퍼센트 감축이었다. 그리고 젊은이들에게 창업기회를 줘 벤처기업을 육성했다. 그때 탄생한 것이 네이버, 다음, 넥센등이다.

대한민국 20, 정부가 언제까지 청년들을 투명인간취급을 할 것인지 궁금하기만 하다.

지금 청춘의 황금시대는 기대할 수 없고 계속 세계인에게 영화기생충’ ‘오징어게임에서 한국의 청년들의 삶을 비하될 수 밖에 없다.

기회는 왔다. 으로 청춘을 짓밟은 이 계엄령을 선포, 전두환 군사정권 아니 검찰공화국으로 회귀하려다가 민중의 저항으로 계엄령을 해제하고 말았다.

의 쫓아내기 위해 嚴冬雪寒에도 중학생들도 촛불을 들고 장안을 메웠다.

25백여 년 전 아리스토텔러스 국가가 훌륭해지려면 시민이 훌륭해야 하고, 훌륭한 시민이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

맞다. 주권자의 수준이 국가 수준을 좌우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박근혜도 냉정하게 버렸던 국민의힘은 보수.중도 대연합을 해체하고 보수를 분열시킨 을 지키기 위해 탄핵을 완강하게 가로 막는다.

그러나 연암 박지원 선생 말처럼 흐르는 물을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이재명 정부에서 진짜 자장면을 배 터지게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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