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교황,‘지구는 아프다’ 기후변화 경고➽“한반도 4계절 없다!?”

능산선생 2026. 4. 23.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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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지구의 온도를 측정하면 지구에 열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며, 지구는 병들었다. 우리는. 자연을 보호하고, 우리의 개인적, 지역적 습관을 바꾸는 데 전념해야 한다.”

지난 2025년 4월21일 선종한 세계 가톨릭 교회 수장 프란치스코 교황, 지난 2024년 9월의 의도에 “지구의 외침을 위해(for the cry of the Earth)”에서 국가와 개개인의 각성을 촉구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2년 동안의 교황 임기 내내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황은 자신의 영상 미시지에서 기후 변화에는 “생태학적 측면뿐만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측면도 고려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황은 “이러한 재난의 결과로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들, 홍수, 폭염 또는 가뭄으로 인해 집을 떠나야 하는 사람들”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22일, ‘지구의 날(Earth Day)’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 이들 계절이 없어질지 모른다. 이러한 현상이 실제로 우리 눈앞에 나타나고 있다. 동쪽으로 일본 열도의 불안한 지진대의 분화로 인한 쓰나미가, 서해에서는 중국발 스모그와 황사로 한반도는 샌드위치로 되어가고 있다.

특히 중국발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 때문에 서울·경기 지역에서만 30세 이상 성인 1만5000여명이 기대수명을 채우지 못하고 조기에 사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수도권 연간 사망자 수의 15.9%를 차지하는 것으로 10명 중 1∼2명이 미세먼지 탓에 일찍 죽는다는 말이다.

기후온난화로 인해 동물의 조 다양성이 줄어들고 식물이 비정상적으로 성장하는 등 국내 생태계 교란이 심화되고 있다. 환경부가 발표한 ‘국가장기 생태연구’조사결과에서는 봄에 자라는 소나무 가지가 가을에도 자라는 이상 현상이 전국에서 나타나고 있다. 도심 열섬 현상으로 벚꽃이 피는 시기도 크게 앞당겨 축제를 망쳐버렸다.

지구온난화는 남극의 빙하를 녹여 바닷물의 수위가 높아져 남태평양과 중국의 해안지대, 네덜란드등 국가가 바다 속으로 사라질 수도 있다. 이에 따라 동식물 역시 기후변화로 고향을 떠나고 있다. 지난 2023년 유엔 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의 보고서에서도 100년내에 지구의 기온이 1.5~2.5도 상승하다면 지구 동식물의 20~30가 사라질 것이라는 극한 전망을 내놨다.

우리나라도 100년간 기온이 2도 상승하면 기후대는 현재보다 북쪽으로 150~550km 이동하게 된다.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는 화석연료 사용과정에서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화석연료 사용의 억제가 불가피하다. 결국 온실가스로 인한 환경문제는 에너지문제와 통합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세계 각국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늘리면서 지구의 기온이 상승,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녹아내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될 경우 지구의 종말이 올지도 모른다. 지구가 더워지면서 북극빙하에 살던 북극곰이 이제 멸종위기에 처해 동물원에서나 볼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

여기에 지구온난화로 물부족 사태까지 발생, 물의 전쟁이 일어날 것이며 물이 ‘불루 골드’로 불리우는 시대가 올 것이다.

지구는 산업혁명 이후 250여 년 만에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35% 이상 급증한 탓에 평균기온이 0.8도나 상승했다. 이런 변화는 가뭄, 홍수 등을 수반해 가난한 개도국이나 군소 도서국 국민에게 큰 고통을 가져왔다.

인간이 배출한 온실가스의 요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네 가지는 석탄, 연소, 소 그리고 콘크리트다. 이 네가지 요인이 우리가 겪는 기후변화 문제의 70%를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소가 배출하는 매탄은 앞으로 20년동안 기온을 상승시킬 잠재력이 이산화탄소 보다 무려 84배나 더 크다고 한다.

마르크스는 인간이 의식주와 교통 등 물질적 필요를 만족시켜 가면서 생존하며, 노동은 그 생존의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마르코스에 따르면 노동은 세계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세계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킬 뿐 아니라 노동자 자산에 대한 긍정을 가능케 한다. 인간은 노동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며,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이 세상에 자신만의 기록을 남긴다.

이러한 인간이 파넣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멸종될 위기에 처하면서 “사람은 관 뚜껑을 덮고 나서야 그에 대한 평가를 내릴 수 있다”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

지금 우리 곁에 ‘디지털식’ 플랑켄슈타인의 괴물이 변화고 변신하고 자신의 창조자를 떠나는 세상을 펼쳐진다.

지금 그놈의 트럼프의 이란 공격으로 고유가 3차 오일쇼크가 오면서 위기관리에 들어간 정부는 저탄소경제로의 체계적인 이행을 준비해야 하며 기업 차원에서도 저탄소경제 시대에 맞게 구조 전환 추진이 시급하다. 또 지금 열대야로 전력 중단사태로 암흑의 시대를 맞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공해 유발이 없는 원자력 발전소 건설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인류가 생존, 공존하기 위해서는 육식을 줄이고 자연에서 나는 먹거리로 개선해야 한다.

본인이 초등학교때 방죽 뚝방에서 소풀 몰이하며 소가 누는 소똥에서 쇠똥구리가 나와 대형 초식동물의 분변을 먹고 분해하면서 생태계의 청소부 역할을 이 시대에 학수고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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