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폭군 지배는 몸과 함께 소멸되는 권력이다!!”

능산선생 2026. 5. 9.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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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Demokratie und Asien – das soll nicht zueinander passen? Im Augenblick sieht es eher so aus, als könnten Amerikaner und Europäer von den Koreanern lernen, wie man die Demokratie mit Mut und Leidenschaft verteidigt.(민주주의와 아시아, 이 둘은 서로 맞지 않는 것인가? 오히려 지금은 이렇게 보인다. 아메리카와 유럽인들은 한국인으로부터 배울 수 있다. 어떻게 민주주의를 용기와 열정을 가지고 지켜내는지 말이다.)”

독일의 신문 ‘디 차이트’는 2016년 12월 14일자 보도내용이다.

2016년 10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언론보도에 의한 여파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집회인 박근혜 퇴진 범국민행동이 청계천에서 일어났다. 참여자들은 광화문광장까지 행진하며 퇴진을 요구했다. 또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전주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전국 대도시에서도 촛불집회가 일어났다.

단지 의견을 모은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의견을 주장하는 것에 불과한 행위였지만, 진보, 보수 할거 없이 많은 국민들이 집회에 참가하여 무려 한국 정치계의 가장 큰 문제점중 하나인 진영론이 무너졌다.

국회의원들과 언론들을 크게 움직이게 만들어 대통령의 탄핵 소추와 가결 후 파면, 그리고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기까지 했다는 점에서, 세계사적 의의를 갖는 대사건이자, 평화적 방법을 통한 대혁명으로 일컬어지며 세계적 관심을 받았다.

2017년 5월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었고,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조기선거로 실시되었다.

박근혜 탄핵,파면으로 2017년 5월9일에 치러진 제 19대 대통령선거거에서 박근혜를 구속수감한 윤석열이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었다.

그러나 윤석열, 8년만에 탄핵, 감옥소에 있다.

모든 불행의 원인은 ‘잘못된 만남’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자리와 인간 윤석열은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그는 대통령직을 감당할 능력이 없다. 더 심각한 문제는 자기객관화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 본인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尹은 ‘더닝-크루거 효과’의 존재를 입증하는 사람이다. 너무 어리석어서 자신이 어리석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 자신이 무능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할 정보로 무능하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만들지 못한다. 운명이 그를 덮친다. 자신에게 왜 그런 운명이 닥쳤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이념이 다른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의 촛불로 역사를 바꾼 기동력은 민중의 정신이다.

이승만 하야, 박정희 암살, 전두환.노태우.이명박 구속, 박근혜 헌정사상 첫 탄핵 파면등 소위 보수정권이 末路이다.

폭군의 힘은 살아 있는 동안만 작동한다. 공포와 강제 위에 세워진 지배는 죽음과 함께 즉시 해체된다. 그가 사라지는 순간, 남는 것은 두려움의 기억과 텅 빈 자리뿐이다. 폭군의 지배는 몸과 함께 소멸되는 권력이다.

즉 공포로 유지되는 지배는 주체가 사라지는 순간 함께 무너진다.

“나라가 기우는 것은 바로 잡을 수 있고, 위태운 것은 안정시킬 수 있고, 뒤집어지는 것은 다시 일을 킬 수 없다”(「관자」목민편)라는 관중의 실무경험을 위정자들은 가벼이 여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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