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여는 세상-“노스트라다무스&루소,무덤서 다시 살아난다!!”

능산선생 2026. 7. 2. 04:27
728x90
반응형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2023년의 모습은 크게 ‘악의 세력’이 벌이는 큰 전쟁, 화성의 빛이 꺼짐, 식인풍습, 마른 땅은 더욱 메마르고, 무지개가 보일 때 큰 홍수가 날 것, 나팔이 큰 불화로 흔들린다”

1566년 7월 2일에 세상을 떠난 16세기 프랑스 의사 겸 점성술사인 노스트라다무스는 사후 1568년 완간된 예언서에 2023년에 5가지 역사적 사건·대규모 재난등을 예언했다.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났지만 사회속에서 쇠사슬에 묶여 있다. 자연으로 돌아가라”

1712년 6월 28일에 스위스 제네바 공화국에서 태어난 장자크 루소(Jean-Jacques Rousseau)는 스위스 제네바 공화국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사회계약론자이자 직접민주주의자, 공화주의자, 계몽주의 철학자로서 1778년 7월 2일에 세상을 떠났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 루소의 「사회계약론」에서 일반적으로 문명이 아닌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의미다.

자연(natura)은 서구어로 본성이라는 의미도 있는 만큼 인간의 천부적 자연권인 자유와 평등의 보장을 무엇보다 강조한 것으로 볼 수있는 것이다. 따라서 그는 이 말을 통해 자연의 낭만성과 야성이 아니라 평화롭고 자유로운 평등한 사회의 원형을 복원할 것을 세상에 강력히 주장했다고 할 수 있다.

7월2일은 노스트라다무스(1566년)와 장자크 루소(1778년)의 忌日이다.

그러나 지금 세상은 명언을 거역해 대재앙(러시아-우크라니아 전쟁, 1만명 넘는 리비아 ‘대홍수’, 캐나다‘사상 최악 산불’, 중동전, 폭염등)이 엄습하고 있다.

氣相과 天外가 합친 氣相天外,중국의 고사인 ‘六朝’시대에 유명한 시인 새시의 작품에서 유래되었다. 새시는 자신의 작품에서 상상하기 어려운 독특하고 이상한 상황을 기상천외라는 표현으로 썼다. 이후 기상천외는 독특하고 이상한 상상력을 가진 것을 강조하는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다.

지금 기후가 氣相天外하다.

기후온난화로 인해 동물의 종 다양성이 줄어들고 식물이 비정상적으로 성장하는 등 국내 생태계 교란이 심화되고 있다. 환경부가 발표한 ‘국가장기 생태연구’조사결과에서는 봄에 자라는 소나무 가지가 가을에도 자라는 이상 현상이 전국에서 나타나고 있다. 도심 열섬 현상으로 벚꽃이 피는 시기도 크게 앞당겨 축제를 망쳐버렸다.

기후변화가 빈곤, 식량, 에너지 등에 못지않게 심각한 문제이면서도 화급하게 와닿지 않는 이유 가운데 “금세기 말이면” 어떻게 된다는 식의 예측이 한가하게 들리는 점도 있다. 아문센 해역으로 녹아드는 빙하가 모두 녹으면 지구 해수면이 1.2m나 높아진다는 것이다.

유엔 정부간 기후변화 위원회(IPCC)의 평가보고서는 금세기 말까지 지구의 해수면 상승폭을 30~60㎝로 예측했다.

산악의 빙하는 수많은 사람에게 당장 마실 물과 농업용수를 공급한다. 인도·파키스탄·중국 등에 물을 공급하는 티베트 고원을 비롯해 알프스, 안데스, 로키산맥의 빙하에 의존하는 사람은 20억명에 이른다.

이렇듯이 지구온난화는 남극의 빙하를 녹여 바닷물의 수위가 높아져 남태평양과 중국의 해안지대, 네덜란드등 국가가 바다 속으로 사라질 수도 있다.

이러한 관계로 동식물 역시 기후변화로 고향을 떠나고 있다. 유엔 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의 보고서에서도 100년내에 지구의 기온이 1.5~2.5도 상승하다면 지구 동식물의 20~30가 사라질 것이라는 극한 전망을 내놨다.

우리나라도 100년간 기온이 2도 상승하면 기후대는 현재보다 북쪽으로 150~550km 이동하게 된다.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는 화석연료 사용과정에서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화석연료 사용의 억제가 불가피하다. 결국 온실가스로 인한 환경문제는 에너지문제와 통합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세계 각국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늘리면서 지구의 기온이 상승,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녹아내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될 경우 지구의 종말이 올지도 모른다.

지구는 산업혁명 이후 250여 년 만에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35% 이상 급증한 탓에 평균기온이 0.8도나 상승했다. 이런 변화는 가뭄, 홍수 등을 수반해 가난한 개도국이나 군소 도서국 국민에게 큰 고통을 가져왔다.

글로벌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최선의 방안은 환경 산업을 전략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주지해야 할 사실은 온실가스규제의 영향은 환경산업에만 한정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보다 중요한 것은 경제 전체가 저탄소경제로 서서히 이행하고 있으며 이행할 것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정부 및 기업의 대응도 보다 장기적 안목에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환경산업이 유망하다고 해서 무턱대고 진출하는 것은 자칫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근시안적 대책이 될 수 있다. 특히 문재인정부가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태양광 발전소를 독려하자 너도 나도 태양광에 나서 삼천리 화려강산이 태양광 패널로 덮으며 산림을 파손했다.

빌 게이츠는 “원전은 밤과 낮,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전력을 생산하면서도 유일하게 탄소를 발생시키지 않는 에너지원”이라며 “다른 어떤 청정 에너지원도 원자력과 비교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후쿠시마 원전사고처럼 원전은 동전의 양면성을 띠고 있다.

존 케리 미 전 국무장관이 “기후변화가 가장 무서운 대량살상무기”라고 했듯이 남극에 사는 펭귄이 북극으로 가고 북극곰이 동물원으로 가고 있는 지구온난화를 방치한다면 훗날 큰 재앙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는 점을 민중, 정부, 기업은 깨닫고 슬기롭게 헤쳐 나가야 한다.

기후 대재앙을 막는 수단은 먹기 위해 사냥하고 잠자기 위해 동굴속으로 들어가는 10만년전 ‘완벽한 원시인’으로 돌아가라!!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