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여는 세상-日,오세훈 군국주의 獻呈?➘대통령 만들기 재침략中

능산선생 2026. 7. 5.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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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조선은 왜 망했을까? 일본군의 침략으로 망한 걸까? 조선은 안에서 썩어 문드러졌고, 그래서 망했다. 일본은 조선 왕조와 전쟁을 한 적이 없다. 조선 왕조는 무능하고 무지했다. 백성의 고혈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다가 망했다. 일본은 국운을 걸고 청나라와 러시아를 무력으로 제압했고, 쓰러져가는 조선 왕조를 집어삼켰다. 조선은 자신을 지킬 힘이 없었다

정진석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지난 202210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일 합동 군사훈련을 반대하며 욱일기가 다시 한반도에 걸리는 일이 실제로 생길 수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반박하는 과정에서 쓴 글이다.

이에 대해 같은당 유승민 전 의원이 11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덫에 놀아나는 천박한 발언이라고 비대위원장직 사퇴를 요구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게 우리 당 비대위원장의 말이 맞나라며 이같이 적었다.

유 전 의원은 임진왜란, 정유재란은 왜 일어났나. 이순신, 안중근, 윤동주는 무엇을 위해 목숨을 바쳤나라며 우리 국민의힘은 정진석 의원과 같은 생각을 결코 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주장했다.

일본 유력 일간지 요미우리신문이 4일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하며 보수 재건의 기대를 모으는 유력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전날 서울시청에서 진행한 오 시장과의 인터뷰를 이날 오전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보도했다.

이 신문은 서울은 인구가 약 930만명(2025년 기준)에 달하는 정치·경제의 중심지라며 서울시장은 시정 성과를 내세울 수 있을 경우 차기 대권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자리로, 이명박 전 대통령도 서울시장을 거쳐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1874년 창간된 요미우리신문은 일본에서 가장 많은 발행부수인 하루 약 525만부를 발행하는 신문사로, 보수적인 성향으로 분류되는 매체다.

군국주의 부활을 노리는 일본은 19411219일에 일본에서 태어난 스기야마 아키히로(月山 明博, 이명박)의 환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것일까?

오사카에서 태어난 이 명박 대통령은 쯔끼야마란 이름으로 개명한 할아버지에 의해 '쯔끼야마 아키히로'(이명박)로 이름이 지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일제 문부성 1호 장학생이었던 연세대 응용통계학과 윤기중 명예교수의 아들 윤석열, ‘부친의 친일 피가 흐른다!’는 혹평까지 나오면서 나라를 팔아먹는 이완용 되겠다는 것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군의 한반도 진입은 마치 박정희의 굴욕적인 한일수교협정이 떠오른다. 1965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딘 러스크 미국 국무장관에게 (한일 수교협상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섬(독도)을 폭파시켜서 없애버리고 싶었다고 했다.

그 당시 지식인과 학생들은 굴욕적인 ‘6.3항쟁으로 맞섰지만 군부를 통원한 독재정권으로 수포로 돌아갔다.

보충하여 고치는 補修가 아닐 뿐만 아니라 새로운 것을 적극 받아들이기보다는 재래의 풍습이나 전통을 중히 여기어 유지하려는 保守와도 동 떨어진 수구꼴통이다.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정당은 도태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지금 보수의 원조 김구선생의 사상을 이어받는 보수당은 없어 집을 허물고 또 짓는 떳다방 신세다. 마치 탄핵위기에 놓인 트럼프의 선동주의으로 치달으며 수구꼴통의 길을 걷는다.

한국과 일본은 이사 갈 수도 없는 이웃이다. 역사를 둘러싼 외교적 갈등을 경제와 분리해서 대응해야 한다.

저명한 사회 인류학자 나카네지에 도쿄대 명예교수는 일본은 도덕적 미션이 없는 수직사회. 그래서 국제무대에 나설 경우 위험하다라고 말했다.

일본은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이웃이고 경제적, 안보적으로도 긴밀히 협력해야 할 중요한 우방임에 틀림없다. ‘별주부전에 나오는 일화중 토끼는 꾀를 내어 간을 육지에 두고 왔다고 한다고 한 것처럼 속아 넘어가는 17세기가 아니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는 외교전으로는 국제적 신망을 얻지 못한다. 차라리 간도 쓸개 도 없이 사는 게 더 편하다.

독도, 위안부, 강제징용, 사도광산 등의 문제에 대한 대응은 역사적 과오에 대한 반성을 확인할 수 있는 바로미터다.

일본은 암적인 존재에서 벗어나 오로지 역사를 거울로 삼아 미래로 나아갈 때 이웃국가들과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다. 국제사회의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역사의 교훈을 깊이 되새기며 실질적 행동으로 잘못을 바로잡아 이웃 나라와 국제사회의 믿음을 사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松都三絶 중의 하나라 일컫는 당대 최고의 기생 황진이가 세종의 庶子 영해군의 손자인 李終에게 읊은 시조 청산리(靑山裏) 벽계수(碧溪水)야 쉬이 감을 자랑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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