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어느 날 남편 멀구의
허리춤에 아내가 손을 뻗으며 물었다
이 건 뭣하는 건 가요?" "
이거야 내 소중한 밑천이 지,,
뭐긴 뭐야."
그러자 다음엔 멀구가
아내의 깊은 곳을 어루 만지며
물었다.
여긴 뭐하는 곳이오?""호호호 ...
그 곳은 가게예요."
그러자 남편이 음흉한 웃음을 아내에게
지으며...
"밑천과 가게라.그럼
내가 밑천을 댈 테니, 가게를 엽시다.
그리고 함께 동업을 합시다그려. "
그래서 밤마다 부지런히 일을...
마침내.. 멀구가 두 손을 들고 말았다.
그리곤 마누라에게 한 숨을 지으며
말하길...여보, 도저히 안 되겠소.
*
*
*
*
*
*
*
*
*
*
*
*
*
내 밑천은 자꾸만 작아 지는 데 당신의 가게는 날로
확장을 거듭하니...
허리춤에 아내가 손을 뻗으며 물었다
이 건 뭣하는 건 가요?" "
이거야 내 소중한 밑천이 지,,
뭐긴 뭐야."
그러자 다음엔 멀구가
아내의 깊은 곳을 어루 만지며
물었다.
여긴 뭐하는 곳이오?""호호호 ...
그 곳은 가게예요."
그러자 남편이 음흉한 웃음을 아내에게
지으며...
"밑천과 가게라.그럼
내가 밑천을 댈 테니, 가게를 엽시다.
그리고 함께 동업을 합시다그려. "
그래서 밤마다 부지런히 일을...
마침내.. 멀구가 두 손을 들고 말았다.
그리곤 마누라에게 한 숨을 지으며
말하길...여보, 도저히 안 되겠소.
*
*
*
*
*
*
*
*
*
*
*
*
*
내 밑천은 자꾸만 작아 지는 데 당신의 가게는 날로
확장을 거듭하니...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