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분단국 한국, ‘선진국’➫한반도 르네상스 환생을”

능산선생 2025. 9. 8.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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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다른 나라보다 문물의 발전이 앞선 나라

국어사전에서는 선진국(先進國)을 이렇게 말한다.

선진국의 다른 표현으로는 산업화국가, 글로벌 노스 국가, 1세계 국가, 탈공업화국가가 있다.

삶의 질을 평가하는 데 활용되는 유엔 지표에서 한국이 19위를 기록해, 미국과 일본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024313(현지시간) 발표된 국제연합개발계획(UNDP)의 인간개발지수(HDI)에서 한국은 전체 193개국 가운데 19위에 올랐다. 지난 조사보다 한 단계 올라섰다.

스위스가 1위였고 노르웨이가 2위를 차지했다. 미국은 룩셈부르크와 함께 공동 20위였다. 아시아 국가 중엔 홍콩이 4위로 가장 높았고 일본은 지난번 조사 대비 두 단계 떨어져 24위를 기록했다. 중국은 75위에 올랐고 북한은 집계 불가능으로 순위에서 제외됐다.

HDIUNDP1991년부터 매년 발표하는 지수로 평균 수명, 교육 수준, 1인당 국민소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들의 총체적인 삶의 질을 계량화한다. 다만 불평등, 빈곤, 안전 등은 평가에 반영되지 않는다고 UNDP는 설명한다. 이번 조사는 2022년 말을 기준으로 평가됐다.

국제 연합 개발 계획(UNDP)에서는 매년 인간개발지수(Human Development Index)를 조사해 발표한다. 각 국가의 실질국민소득, 교육수준, 문맹율, 평균수명등을 여러 가지 인간의 삶과 관련된 지표를 조사해 각국의 인간 발전 정도와 선진화 정도를 평가한 지수이다. 2009년까지는 인간개발지수가 0.800이상이면 매우 높음, 0.700-0.799이면 높음, 0.550-0.699이면 중간, 0.000-0.549이면 낮음으로 구분해 이 중 0.9 이상의 매우 높음 등급에 속하는 국가를 선진국으로 구분했다. 현재는 매우 높은 인간발달수준으로 분류된 국가를 선진국으로 본다.

지난 1996년 부자나라라는 소리를 듣는 ‘OECD'회원국가가 된지 21년만에 선진국에 진입했다. 특히 분단국가인 한국이 정치, 경제, 사회 분야를 선진국 반열에 올려 놓았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인간개발지수(HDI) 상승은 소 팔아 딸 팔아 자녀들을 대학에 보낸 우골탑 덕이다. 우골탑이 상아탑으로 상승하면서 유능한 인재들을 배출, 세계 반도체사장을 점령하고 AI강국으로 도약하고 있다.

유엔무역개발회의(운크타드, UNCTAD)202172일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열린 제68차 무역개발이사회에서 195개 회원국 만장일치로 한국의 지위를 기존 개발도상국 그룹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변경했다. 선진국 그룹은 한국이 포함되면서 32개국으로 늘어나게 됐다. 1964년 운크타드 창설 이래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지위가 변경된 나라는 우리나라가 처음이다.

이 말은 다시 말해 개도국으로서의 혜택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이제 그만한 위치에 왔고 당연히 선진국으로써 국제사회에 이바지해야 할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진국 진입은 우리에게 결코 좋은 일은 아니다. 모든 제도아래서 미국, 영국, 프랑스에 준하는 규칙을 따라야 하고 만일 이를 어길 경우 비난의 화살이 돌아온다.

그러나 지금 선진국이라는 나라는 19세기 弱肉强食시대로 환생하고 있다. 그 시절 열강은 자원 약탈을 위해 세계 미개척국을 약탈해에 나서 금,은등으로 부를 축적했다.

여기에 쇄국정책으로 아편전쟁까지 치르며 식민지화 된 중국이 공산화 된후 선진국의 개방화로 앉아서 경제대국이 되자 이젠 G2라며 미국을 견제하며 약소국을 압박하고 있다.

이런 선진국은 언젠가 소련의 붕괴의 전척의 학습효과를 볼 수 밖에 없다.

항미원조의 중국으로 인해 분단국가가 된 우리는 4.19,혁명 5.18항쟁, 6.10항쟁, 촛불혁명을 통해 분단의 시련 베게를 넘어 세계 최초의 무혈 혁명을 이룩한 나라다.

숫한 외세의 침략으로 분단국가로 까지 치 닫은 대한민국, 이제 이념대립 분단국으로서 세계최초의 선진국 대열에 올라탔다.

매년 98일은 문맹 퇴치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유네스코가 제정한 국제 문해의 날(영어: International Literacy Day)’이다.

이제 21세기 선진국의 모델은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모델이 아닌 한국형 모델로 삼아 후진국 및 개도국에게 꿈을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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