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매국노‘이완용’ 아닌 ‘미네르바’新作路 원한다!?

능산선생 2026. 2. 12.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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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나는 이완용을 대단히 싫어한다. 그의 특권의식, 야비한 교활성과 음흉함, 그와 같거나 열등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고집스럽고 권세 있는 사람들에게는 굴욕적일 만큼 복종하는 태도, 이 모든 것이 나로 하여금 그에게 편견을 갖게 한다. 이완용은 철저한 기회주의자요 변절주의자 아부주의자였다고 할 수 있다. 주지하다시피 이완용은 초창기 독립협회의 의장이었다. 독립협회의 구성원이 대부분 우습지만 일본과 가까운 사람들이 많았지만 말이다.”-윤치호 일기 내용 중에서-

이완용이 젊은 시절 주미공사관에 있을 때부터 수십 년간 그를 지켜봐왔던 윤치호는 다음과 같은 인물평을 남겼다.

1926년 2월12일 사망한 이완용은 현재까지도 한국인 사이에서 매국노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으며, 그 이름은 중국에까지 알려지기도 했다.

이재명 의사, 독립운동가로 을사늑약 오적인 이완용을 암살하기 위해 서울 명동대성당 앞에서 그를 단도로 습격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이후 재판소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한일병합조약 이후인 1910년 9월 30일 순국했다.

친일파 이완용의 피가 보수의 탈을 쓰고 대한민국의 보수 대부 백범 선생을 두 번 죽이며 남남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국민 10명 가운데 9명은 한국 사회의 보수-진보 간 이념 갈등에 대해 '심각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민통합을 위한 5대 사회갈등 국민인식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통합위는 5대 사회갈등을 보수-진보 갈등, 소득계층 간 갈등, 세대 간 갈등, 지역 간 갈등, 젠더 간 갈등으로 나눈 뒤 답변자에게 갈등이 심각하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었다.

이 중 보수-진보 갈등에 대해 ‘심각하다’고 밝힌 답변자가 92.4%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소득계층 간 갈등(77.3%), 세대 간 갈등(71.8%), 지역 간 갈등(69.5%) 순이었다.

젠더 간 갈등의 경우 61.0%로 응답자 수가 가장 적었으나, 18세∼29세 연령대에서는 75.5%로 전 연령대 평균치를 훨씬 상회했다. 이는 같은 연령대에서 보수-진보 갈등(89.2%)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또 여성(64.5%)이 남성(57.5%)보다 심각하게 인식하는 비율이 높았다.

응답자들은 ‘가장 시급하게 해결돼야 할 갈등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도 절반이 넘는 59.5%가 보수-진보 간 갈등을 꼽았다.

다음으로는 소득계층 간 갈등(17.6%), 젠더 간 갈등(9.2%), 지역 간 갈등(6.9%), 세대 간 갈등(6.8%) 순이었다.

이런 갈등을 접할 때 느끼는 감정으로는 분노(26.6%)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혐오(22.0%), 슬픔(16.4%)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듯이 21세말까지도 대한민국號는 保.革 대결로 바다에서 순항하지 않고 산으로 가고 있다.

낡은 것을 보충하여 고치는 보수(補修)가 수구골통으로 남남갈등과 남북갈등만 재생산하는 좀비다. 한국의 정치 지형상 “보수는 유능하고 진보는 무능하다”인데 지금 무능한 것은 진보가 아니라 보수라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스스로 ‘자유주의자’라고 칭하는 이승만, 자유라는 좀비로 이용, 15년동안 민중을 피를 빨아먹다가 민중의 힘에 의해 퇴출 되었지만 이승만의 피를 수혈해온 박정희는 그 자리를 이어 18년동안 민중을 탄압하다가 부하의 총에 쓰러지고 말았다.

광주항쟁의 ‘붉은 피’흡혈귀 전두환은 민중의 힘에 굴복했으며 독재자 딸 박근혜는 아버지의 환상에 젖어 탄핵, 파면, 구속되었다. 그후 검찰출신 윤석열, 檢을 마구 휘두르다가 내란 수괴자죄로 구속되고 말았다.

대통령의 실패는 대통령 한 사람의 불행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민중의 몫이다. 폐쇄적인 국정운영과 결별하지 못한다면 실패는 예정된 것이나 다름없다.

“대중보다 반 발짝만 앞서가야 한다”는 김대중 전대통령의 말을 위정자들은 귀담아 듣고 매카시즘으로 분열된 祖國을 구하는 미네르바(Minerva:지혜와 군사 전술을 관장하는 로마의 여신이자 예술, 무역, 전략의 후원자)의 新作路를 닦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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