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fake news’,세계최고➨이대통령, 스크리닝 지시

능산선생 2026. 4. 7.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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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우리 조선놈들이 조직한 사회는 다 그 조각이지. 이런 사회에서 무슨 일을 한단 말이오. 하려는 놈이 어리석은 놈이야. 적이 정신이 바로 박힌 놈은 피를 토하고 죽을 수밖에 없지. 그렇지 않으면 술밖에 먹을 게 도무지 없지”

4월 7일은 ‘보건의 날’ 그러나 지금 1920년대 ‘빙허’ 현진건 선생의 ‘술 권하는 사회’로 회귀중이다.

한국인들의 음주량이 44개국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러시아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로 한국인의 일주일 평균 음주량은 13.7잔이라고 전했다. 특히 한국인들이 주로 마시는 술은 소주로, 소주가 증류주 시장의 97%나 차지한다고 전했다.

특히 폭주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나타나 중년세대의 속쓰림 증상을 가중시키는 것으로 나타나는 ‘식도염’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술 권하는 사회속에서 잘못 뽑은 지도자로 인해 대한민국號는 타이타닉護 부메랑을 맞았었다.

이에 대해 민중의 힘으로 선장을 구속 시킨후 순항시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정국에 국정혼란 주는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있다.

이와 관련, ‘신문의 날’ 하루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대한민국이 중동전쟁으로 전시 상황인데 국정에 혼란을 주는 가짜뉴스를 의도적으로 퍼뜨리는 건 반란 행위나 다름 없다”고 강력한 대응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책임있는 정치인도 가짜뉴스를 퍼뜨린다. (가짜뉴스인 걸) 모를 리 없을 것 같은데 (가짜뉴스를) 증폭시키는 일을 한다”고 말했다. 또, “국정에 혼란을 주는 가짜뉴스는 전쟁 시 적군이 쓰는 수법이다. 상대 진영을 교란시키기 제일 좋은 게 가짜뉴스로 혼란을 초래하는 것”이라며 “국민에게 영향을 주는 가짜뉴스는 좀 더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가짜뉴스 스크리닝 팀’ 신설도 언급했다. 이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허위정보 대응 티에프가 경찰에 설치돼 가짜뉴스 처벌이 40% 늘었다”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신고 들어오는 걸 신속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고가 들어오기 전에) 적발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스크리닝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짜뉴스(fake news)는 사람들의 흥미와 본능을 자극하여 시선을 끄는 황색언론의 일종이다. 인터넷 매체를 통하여 사기기사들이 급속도로 유포된다.

가짜뉴스의 정의는 명확하지 않다. 가장 일반적인 정의는 정치적, 경제적 이익을 위해 사실이 아닌 정보를 마치 사실처럼 가장해 기사 형식으로 작성하여 배포한 것을 말한다.

그러나 모든 가짜뉴스가 정치적, 경제적 이익을 위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개인 만족이나 재미를 위해 가짜뉴스를 작성하는 사례도 있으며 드물게 특정 이슈를 풍자하거나 비판할 목적으로 가짜뉴스를 만들기도 한다. 출처를 확인하기 어려운 소문에서부터 의도적으로 정보를 조작한 뉴스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사용되는 만큼, 가짜뉴스에 대한 인식과 기준은 사회나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물론 허위정보는 가려내 법 절차대로 대응해야 한다. 하지만 과거 권위주의 정권들이 마구잡이로 언론을 통제하려다 잘못된 길로 접어들었다는 점을 전두환정권에서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언론이 정치권력에 눌려 비판적 기능을 제대로 못하면 정치는 자만에 빠지고 사회는 부패하게 된다. 언론. 정권. 재벌 3권력, 건전한 균형과 절제를 지키는 삼자의 관계는 국민을 위해 중요하다. 시대의 변화를 거부하는 사회나 국가, 언론은 오랜 시간 살아남은 사례는 역사에서 없다. 최순실의 농간속에 언론 틀어막기의 부메랑으로 박근혜 전대통령은 지금 영어상태에 있지 않은가.

우리는 광장의 힘으로 그들에 의해 장악된 언로, 막힌 것을 뚫어버린다는 의미의 疏라는 글자와 연결한다는 뜻의 通이라는 글자로 이루어진 소통을 다시 뚫어 광장의 민주주의를 복원했다.

통일신라 경문왕을 백성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군주이자 두려움의 대상으로, 정적이 된 진골귀족들은 비난의 대상으로 바라보았다. 경문왕은 왕에 즉위하자 그의 귀가 갑자기 당나귀 귀처럼 길어졌다. 왕후와 대궐에서 일보는 사람들은 아무도 이것을 몰라보았으나 오직 두건 만드는 한 사람만이 알아보았다.

그러나 그는 평생 다른 사람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다가 그가 죽을 당시에 도림사 대숲 속에 들어가 아무도 없는 곳에서 대를 향하여 외치기를, “우리 임금 귀가 당나귀 귀 같네!”라고 하였다.

실컷 소리 지르고 난 두건 장인 그 순간부터 마음이 편해졌다. 두건 장인의 괴로운 삶을 불쌍히 여긴 현명한 신하가 이렇게 간언한다.

“전하, 그것은 전혀 숨길 일이 아니옵니다. 임금이 백성의 소리를 들으려면 무엇보다 귀가 커야하지 않겠습니까? 하늘이 전하와 우리 백성을 사랑하여 전하의 귀를 길게 만드셨으니, 이제부터는 두건 밖으로 내놓으십시오”

백성을 사랑하는 경문왕은 현명한 신하의 말이 맞다 여겨 그 때부터는 자신의 귀를 숨기지 않고 큰 당나귀로 백성의 쓴 소리를 名藥으로 받아들여 국정을 바로잡았다.

“펜이 칼보다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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