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미래에는 모든 도시가 스마트시티로 전환될 것이다. 아프로 수년, 나아가 수십년 동안 도시 지도자들이 마주하게 될 압박은 더욱 거세질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수집하고 AI를 활용하는 것은 압박을 완화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무엇보다 데이터는 효율성을 높이고, 사람들이 체감하는 풍요를 극대화하는데 기여하며, 앞으로 결정전긴 역할 하게 될 것이다.
AI는 미래 도시 거주자가 풍요를 체감하고 도시 생활을 만끽하게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도시를 스마트 시티로 탈바꿈시킬 도시형 인공지능 솔루션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려면, 양질의 데이터, 그것도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인공지능(AI) 시대 한국의 비전을 담은 ‘샌프란시스코 에이아이 선언’을 발표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피지컬 에이아이 등을 연결해 한국을 인공지능의 글로벌 생산·활용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 당시부터 ‘인공지능 3대 강국’을 주요 국정 목표로 내세웠는데, 지난달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에 이어 이런 기조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미래는 거대한 도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기회이기도 하다. 지도자들은 시민의 체감적 풍요를 높이고, 데이터와 교육 중심 문화를 정착시키며, 스마트 시티 기술 도입과 시민 건강증진, 사회적 결속을 강화를 통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설 수 있다.
향후 도시 지도자들에게 요구되는 역할은 더욱 막중해지겠지만, AI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중의 삶을 개선할 수 있다.
그러나 AI산출물은 단순히 분열을 중폭시키는데 그치지 않는다.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갈등의 씨앗을 뿌리고 새로운 균열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AI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사회 운동, 가상의 논란, 심지어 인위적인 공적 인물까지 생성할 수 있다.
여기에 AI가 피드백 고리로 결합되면 그 영향력은 더욱 강력해진다. AI 시스템은 개인마다 어떤 감정적 자극이 가장 효과적인지를 빠르게 학습하고, 최대의 영향을 끌어낼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정교하게 개인화 할 수 있다. 그 결고 디지털 선동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정밀 유도 무기에 가까운 심리적 영향력의 수단으로 변화한다.
AI이후의 미래는 ‘제2차 냉전’이라는 배경위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 경쟁은 전통적인 지정학적 경쟁을 넘어, 경제안보와 기술 패권을 둘러싼 싸움으로 확장되고 있다.
경제력이 곧 국력이다. AI는 단순한 상업적 도구가 아니라 전략적 자산이자, 전략적 취약점이기도 하다. 이 판에서 어느 쪽이 미래를 규정할지는 결국 지도자의 손에 달려 있다.
미래는 기다리지 않는다. AI는 이미 세상을 바꾸고 있다. 모쪼록 미래를 더 철저히 준비하고, 나아가 소속된 조직과 전문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포착할 영감을 얻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AI이후 의 미래를 앞에서 끌어나갈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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