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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여러분, 오늘로 춘삼월도 마감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역동하는 청춘의 끓는 피의 계절이 옵니다. 어느 시인의 시귀절처럼 끓는 청춘의 젊음을 헛되이 보내기 맙시다.
예리한 지성으로 나라의 장래를 생각하며 한발 한발 전진합시다.
우리의 한발 한발의 전진은 그날 오후 5시면 새로운 역사의 장이 열릴 것입니다.
그날을 위해 우리 동지들은 너그러운 아량으로 이웃 더 나아가 모르는 우리 시민들을 포옹해 나갑시다.
거친 풍랑에도 흔들리지 않는 한강의 교각처럼 정체성을 상실한 대한민국의 교각을 다시 세웁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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