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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쌀쌀하지만 좋은 일요일입니다.
목련도 이젠 질 준비를 하군요.
우리는 늘 목련꽃처러 환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중학교때 불렀던 [목련꽃 그늘아래서 베텔의 편지를 읽노라......]의 노래가 생각나는 군요.
또 우리의 대중가요 [목련꽃이 필때면 생각나는 그사람............]가사와 같이 우리 동지도 그날을 생각하는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휴일도 가족과 이웃과 함께 어우르는 좋은 하루를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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