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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지도자의 테러는 한국정치의 오점이다. 나아가 국제사회에서도 후진국 정치형태를 여실히 드러냈다.
해방후 좌우들에 의해 자행됐던 정치테러는 정치발전과 함께 소멸되어 갔다.
그러던 정치테러가 또 다시 자행되는 가.
그는 인터넷 보급 확대로 인해 인성교육의 마비와 함께 극단주의가 다시 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세상에서 자라는 젊은 세대는 좁은 공간에서 일방적으로 주고 받는 문화를 터득하고 있다. 이들은 이를 실행하려는 행위까지 벌이며 자살사이트까지 양성되고 있다.
일부는 정치적 행태로 생성돼 누리꾼을 형성, 인터넷으로 한정치를 죽이고 살리는 행위를 서슴없이 하고 있다.
이런 행태를 갈수록 더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런 극한 테러행위는 우리나라에서도 무슬림의 테러행태로 변질 되지 않으라는 법이 없다.
이를 막기위해서는 가정교육 나아가 학교교육이 중요하다.
그러나 지금 학교는 죽었다.
삼강오륜이라는 인성교육은 어디가고 오로지 투쟁하는 교육을 양산한다.
이제 교육이 바로 서야 국가가 바로 선다는 각오로 우리의 교육을 바로 세워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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