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은 지금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않고 있다 새해를 맞은 과천. 누구나 살기 좋은 과천이 지금 어떠한 모습인가. 재건축이 한인 가운데 청사인전반대, 기무사이전반대의 깃발은 해를 지났는데도 거리에 나부끼고 있다. 현 민선시장을 비롯 시의회는 4년동안 과천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되돌아 보기를 바란다. 오는 5월 지방선거에서 재선이 되기.. 카테고리 없음 2006.01.27
너 오늘도 Sex하러 왔지 너 오늘도 Sex하러 왔지 정일이가 어떤 동네의 예쁜 여대생을 10일 안에 정복하면 친구들에게 10만원씩을 받기로 하고 그 여대생이 살고 있는 창문을 두들겼다. 그리고 그 여대생이 문을 열자. "SE...X" 라는 말만 하고 도망을 쳤다. 그리고 또 그 이튿날도 역시 마찬가리로 문을 두드리고 나서 여대생이 내.. 카테고리 없음 200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