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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 3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法위 군림 尹 철퇴 내렸다”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저울은 가벼움과 무거움을 있는 그대로 달수 있지만 움직인다면 바르게 달수 없다” 이는 중국법가 한비자가 설파한 것으로 죄와 벌이 균형을 이뤄야 법의 권위가 선다는 뜻이다.법은 저울이자 칼이다. 형평성과 엄정함이 생명이다. 사물이나 현상을 해석할 때 그 기준이다. 어떤 이유로든 잣대가 흔들리면 남을 승복시킬수 없다. 한치의 더함이나 뺌없이 법과 양심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4월 25일은 제57회 법의 날이다.지금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일성이 다가온다. 자신을 모르면 자신만 망치는 게 아니라 가족을, 나아가 민족을 괴롭힌다.지금 대한민국은 소크라테스의 ‘악법도 법이다’아니고 빵하나 훔쳐먹은 ‘장발장’, 지난 1995년 개봉한 영화 ‘쇼생크 탈출’”,‘빠비용’같은 사회로 ..

정치 2024.04.25

“방사능 트라우마,‘거울과 저울’로 보고 달자”

홈 > 뉴스 > 칼럼 > 칼럼 | 김원섭의 아침세상 //--> “방사능 트라우마,‘거울과 저울’로 보고 달자” “정부.국민, 침착하게 대응‥방사능‘루저’→‘위너’로” 2011년 04월 08일 (금) 05:43:08 편집인 편집국장 김원섭 infinew1@newsplus.kr “거울은 맑음을 지키는데 아무런 방해가 없으면 아름다움과 ..

카테고리 없음 2011.04.08

“‘브레이크없는 복지정책’,‘거울과 저울’보고달고 멈추자”

홈 > 뉴스 > 칼럼 > 칼럼 | 김원섭의 아침세상 //--> “‘브레이크없는 복지정책’, ‘거울과 저울’보고 달고 멈추자” ‘무상복지 시리즈 공방’,포퓰리즘 선동‥사회불안정 조장 2011년 01월 14일 (금) 09:49:52 편집인 편집국장 김원섭 infinew1@newsplus.kr “거울은 맑음을 지키는데 이무런 방해가 없으..

카테고리 없음 20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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