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트럼프發‘까불면 죽는다!’➷증시 활황vs내수 바닥!!

능산선생 2026. 3. 2.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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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건은 갈비 인가 통닭인가?”

엄청난 명대사를 남겨 많은 방송에서도 화제가 된 2019년 개봉 화제를 불러왔던 영화극한직업’, 형사와 소상공인을 오가는 이중 캐릭터의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유발함과 동시에, 이 시대를 살아가며 극한 직업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의 공감을 자극했다.

극한 직업을 택한 소상공인이 꽃 피는 춘삼월에 다가 오지만 솥뚜껑 운전을 놓고 餓死상태이다.

이러한 가운데 까불면 죽는다는 트럼프 다음 타깃은 그린란드-콜롬비아-이란에 이어 쿠바-북한도 위축될 수밖에 없다.

까불면 죽는다라는 미국이 이란 공격으로 인해 석유화학 공급망의 불안정으로 인해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시장의 불안이 가속화 할 수 있다,

지난해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가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하면서 연간 1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업 부진'을 이유로 한 폐업이 큰 폭으로 늘었다.

올해 들어서도 고용원 없는 영세 사업자 중심으로 자영업자가 2분기 연속 감소하는 등 내수 부진 여파는 쉼 없이 계속되는 모습이다.

여기에 지난달 고용원이 없는 소위 나 홀로 사장님감소 폭도 약 9년 만에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업이나 부동산임대업을 하는 사업자 수 감소세가 20개월 넘게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모처럼 소매판매가 반등했지만, 아직 본격적인 내수 시장 활성화로 이어지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청년 사업자들은 사실상 대부분 업종에서 창업보다 폐업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고금리와 인건비, 소비 부진 등의 영향으로 영세 자영업자가 줄줄이 폐업으로 몰렸기 때문으로 당분간 폐업 자영업자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 복합 경제위기,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부진 등의 악재로 고전해왔다.26년 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사태 때보다 더하다는 경제난에 민중과 기업들은 하루하루 버티기도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로 설 차례상 비용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명절 대목을 노리고 빚 얻어 제품을 비축했던 상인들은 창고에 그대로 싸여 울상을 짖고 있다.

마르크스는 인간이 의식주와 교통등 물질적 필요를 만족시켜가면서 생존하며, 노동은 그 생존의 과정이라고 했다. 그는 이상적인 노동이란 노동자 자신의 신체와 두뇌를 자주적으로 운용해 생존 욕구를 만족시키고 그 과정에서 자아의 만족을 느낀다고 한다.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에서 부르조아 계급으로부터 자본을 탈취하는 조치들은 경제적으로는 옹호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나 시장 경제를 옹호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흔히 중도파라는 이름으로 마르크스와 같은 조치들을 주장한다면 그들은 위선자이거나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멍청이들이다.

시장 경제의 핵심은 소비자의 우위이다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고 존경받는 나라를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취임사에서 밝혔던 윤석열, 자아의 만족은커녕 생존의 욕구까지 묵사발로 재생산하며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아사상태로 몰아넣었다.

지금 民衆은 자유 아닌 빵을 원하고 있다. 장발장, 지독한 가난과 굶주림에 시달리다 빵 한 조각을 훔쳤다는 혐의로 5년의 징역형에 처해진후 수형 기간 4번의 탈옥을 시도해 형량이 늘어나 무려 19년 동안 감옥에 갇혀 지낼 판이 도래할지 모른다.

제발 손자노여움은 기쁨으로 바뀔 수 있고, 분노는 즐거움으로 바뀔수 있다. 그러나 한번 멸망한 나라는 다시 세울 수 없고 한번 죽은 자는 다시 살아 돌아올 수 없다말을 되새겨 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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