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발전’은 ‘生民之政’” //--> “‘공생발전’은 ‘生民之政’” “政官財여!발정난 코끼리쌈 다치는것 발밑풀(민초) 기억을” 2011년 08월 16일 (화) 13:58:03 편집인 편집국장 김원섭 infinew1@newsplus.kr 춘추시대 정나라 재상 자산은 강에 발이 묶인 백성을 보곤 수레에 태워 건네준다. 이에 맹자는 “은혜롭지만 정치가의 일은 아니.. 카테고리 없음 201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