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여는세상-【백로(白露)】“白鷺야 까마귀 노는데 가지마라➫‘사회복지의 날’대한민국 복지열차, 행복KTX 아닌 설국열차行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여는세상-【백로(白露)】“白鷺야 까마귀 노는데 가지마라➫‘사회복지의 날’대한민국 복지열차, 행복KTX 아닌 설국열차行” 김원섭 기자 infinew1@dailymail.kr ▲ 편집인 김원섭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處暑와 秋分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인 백로(白露),.. 카테고리 없음 2017.09.07
‘지금 웬 이태백 놀던 달이’ ‘지금 웬 이태백 놀던 달이’ ‘달빛 아래 홀로 술을 마시며 꽃밭 가운데 술 한 항아리 함께 한 이 없어 혼자 마신다 잔 들어 달을 불러오고 그림자 더불어 삼인이 되었구나’ 이는 달과 술의 시인 이백 즉 일명 이태백의 월하독작(月下獨酌)이다. 우리에게 이태백 하면 연상되는 것은 술을 떠올리게 .. 카테고리 없음 200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