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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 13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대한민국은 술 권하는 성룡‘취권사회’➹“간 좀 쉬게 내버려둬!!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우리 조선놈들이 조직한 사회는 다 그 조각이지. 이런 사회에서 무슨 일을 한단 말이오. 하려는 놈이 어리석은 놈이야. 적이 정신이 바로 박힌 놈은 피를 토하고 죽을 수밖에 없지. 그렇지 않으면 술밖에 먹을 게 도무지 없지”4월 7일은 ‘보건의 날’ 그러나 지금 1920년대 ‘빙허’ 현진건 선생의 ‘술 권하는 사회’로 회귀중이다.한국인들의 음주량이 44개국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러시아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로 한국인의 일주일 평균 음주량은 13.7잔이라고 전했다. 특히 한국인들이 주로 마시는 술은 소주로, 소주가 증류주 시장의 97%나 차지한다고 전했다.특히 폭주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나타나 중년세대의 속쓰림 증상을 가중시키는 것으로 나타나는..

경제 04:28:58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여는세상-아줌마&하이힐‘6.3대선 총구’➬“난 투표하는 여자야!”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내게 필요한 살아 잇는 길동무는 자기 자신을 따르고자 나를 따르는 내가 가는 곳으로 나를 따라오는 자다” ‘신은 죽었다’고 한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니체는 “인간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은 그가 건너가는 존재이며 내려가는 존재라는 데 있다”고 해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이류를 밝혔다.니체는 많은 여성주의자(feminists)에 의해 여성혐오주의자(misogynist)로 취급되어 왔다. 그리고 사실상 니체가 하고 있는 여성에 대한 여러 가지 언급들 가운데 그러한 혐의를 받을 만한 것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과하지 말아야 할 점은 서양 철학사에서 등장하는 철학자들 중 니체만큼 명시적으로 여성에 대한 논의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사람은 거의 드물다는..

사회 2025.04.06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피청구인 윤석열 파면한다!”➫“‘6.3항쟁’대선,K민주주의 부활을~”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2017년 3월10일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판결문에 적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사유에 대해 "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권한을 행사하여야 함은 물론, 공무 수행은 투명하게 공개하여 국민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며 엄중한 판결을 내렸다.출렁이던 촛불바다는 한사람의 희생도 없이 대통령을 권좌에서 끌어냈다. 세계 역사상 이런 기록을 찾기 어렵다. 명예혁명이니 세계 민주주의의 새 장이니 라는 얘기들이 반드시 과장만은 아니었다.그로부터 8년이었다.“피청구인(윤 대통령)은 군경을 동원해 국회 등 헌법기관을 훼손하고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침해해 헌법 수호의 의무를 저버렸다. 피청구인을 파면함으로써 얻는 헌법 수호 이익이 파면에 따른 국..

사회 2025.04.05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14년 후쿠시마 원전사고➘‘지금도 방사능 트라우마~ing’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2011년 3월11일 일본 현지 시각 14시 46분, 규모 9.0의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해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이어졌고 이로 인해 방사능 물질이 누출됐다.‘13일 16시경 한국으로 방사성 물질이 날아온다.’그해 3월에 인터넷으로 퍼진 유언비어. 이 계절의 한반도에는 편서풍이 계속 불기 때문에 다다를 확률이 낮으며 방사능 물질의 확산 영역도 그렇게 크지도 않다. 즉 방사능 물질이 날아올래야 날아올 수 없다. SNS 문자 서비스로도 날아와 많은 사람을 놀라게 한 소문이다. 이 건에 대해서는 경찰이 추적해 최초 유포자를 적발했으나 본인은 잘 모르고 한 일이라 결국 무혐의로 풀려났다.또 소수 일본 언론들이 수도 이전론까지 거론했으나 해프닝으로 끝나고 말았다.그러나 극선풍이나 편동풍 ..

사회 2025.03.12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부처님“바람을 향해 흙 던지지 말라”➨少而往來者 營軍也!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한 숟가락 흙 속에 미생물이 1억 5천만 마리래! 왜 아니겠는가, 흙 한 술, 삼천대천세계가 거기인 것을! 알겠네 내가 더러 개미도 밟으며 흙길을 갈 때 발바닥에 기막히게 오는 그 탄력이 실은 수십억 마리의 미생물이 밀어 올리는 바로 그 힘이었다는 걸!」정현종 시인의 ‘한 숟가락 흙 속에’이다.인간이 죽으면 그 육신은 다시 분해되어 원래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다시 한 줌의 흙이 되는 것이다. 한 줌이라는 것은 육체로 봤을 때 인간의 존재가 그만큼 보잘것없고 덧없음을 강조한다.역사를 통해 흙은 우리 인류와 항상 함께해 왔다. 세계 4대 문명인 이집트문명, 인더스문명, 황하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농업혁명을 통해 발생했는데, 강과 비옥한 흙이라는 토대 위에 형성된 것이..

사회 2025.03.11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여는 세상-‘尹 파면’ 시계는 돌아간다!➨3.9대선,5월 8일‘어버이 날’~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과거 이집트의 나일강에 살던 악어는 사람을 잡아먹고 눈물을 흘렸다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슬픔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니라 눈물이 나오는 눈물샘의 신경과 입의 근육을 움직이는 신경이 같아서 음식을 삼킬 때 눈물이 동시에 나오는 거라고 한다즉, 악어의 눈물(crocodile tears)은 거짓으로 슬퍼하며 흘리는게 아니고 오히려 먹이를 먹는 쾌감에서 나오는 기쁨의 눈물인 샘이다.그러나 자기반성 그런건 없고 그냥 눈물 흘릴 때나 안 흘릴 때나 악어는 악어인거다.악어의 눈물은 위정자를 빗대어 말하는 통속어이다. 악어가 먹이를 씹으며 먹히는 동물의 죽음을 애도해 눈물을 흘린다는 이야기에서 전래된 것으로, 패배한 정적 앞에서 흘리는 위선적..

카테고리 없음 2025.03.10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윤석열 ‘개소리’➷‘민중 부아’ 개수작!!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지금 우리사회에는 ‘개소리’가 난무하고 있다. 여기서 개소리는 반려견을 비하하는 말이 아니다. ‘개’는 반려견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헛된’ ‘쓸데없는’ ‘질이 떨어지는’을 뜻하는 접두사이다. 어떤 단어의 앞에 붙어 단어의 뜻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양념 같은 역할이다. 개소리 말고도 개꿈, 개떡, 개수작 등이 비슷하게 사용된 예이다.철학자 해리 프랭크퍼트는 <개소리에 대하여>라는 책에서 개소리와 거짓말의 차이를 설명한다. 거짓말은 진실을 왜곡해서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는 행위이며 그런 점에서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거짓을 말하기 위해 최소한 진실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거짓말을 지어내기 위해서 거짓말쟁이는 무엇이 진실인지 관심을 가지며 자신의 허위를 진리의 위장 가면 아래 설계한..

정치 2025.02.27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여는 세상-‘송파 세모녀 11주기’강부자 감세 유탄➘尹 탄핵.파면〮〮〮〮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주인아주머니께 죄송합니다. 마지막 집세와 공과금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지난 2014년 2월 26일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의 단독주택 지하방에 세모녀가 죽음을 택하며 현금 70만원이 들어있는 봉투와 남긴 글이다.첫 사건을 발견한 집주인 임모씨는 “1주일 전부터 방안에서 텔레비전 소리만 나고 인기척이 없어 의심스러운 생각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방 창문은 청테이프로 막혀 있고, 바닥에 놓인 그릇에는 번개탄을 피운 재가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방문도 침대로 막아놓은 상태였다. 기르던 고양이도 모녀 옆에서 함께 죽어 있었다. 봉투에 적힌 글을 본 임씨는 “정말 착한 양반이었는데…”라고 했다.송파 세모녀 11주기를 맞아 다시 한국 사회 빈곤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

사회 2025.02.26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小寒아,조속 尹파면 을씨년스런 대한민국 운동장 바로세우자!”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大寒이 小寒 집에 놀러가서 얼어 죽었다.”이름만 보면 대한이 가장 춥고 그 다음으로 소한이 추워야 하고, 실제 기온도 대한이 더 낮은 편이지만, 한국에서는 오히려 소한이 더 춥다.‘대한’이라는 말은 ‘큰(大) 추위(寒)’라는 뜻이다. 동지에서 한달 째 되는 날이다. 이름은 가장 추운 날이라는 뜻이지만, "소한의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라는 속담처럼, 한반도에서는 소한 기간을 강타했던 추위가 대한 무렵에는 물러나는 경향을 보인다. 중국의 고문헌에서 대한 이후 기간을 5일 단위로 3후로 구분하는데, 초후(初候)에는 닭이 알을 낳고, 중후(中候)에는 새가 높고 빠르게 날며, 말후(末候)에는 연못의 물이 단단하게 언다고 기록되어 있다.계절적으로 한 해의 매듭을 짓는 날이라고 여겨, 농..

사회 2025.01.05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冬至여,들리는가? 跳梁跋扈!!➽尹‘미꾸라지’,추어탕行~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민간에서는 12월 22일 동지를 흔히 아세(亞歲) 또는 작은설이라 하였다. 태양의 부활이라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설 다음가는 작은설로 대접 하는 것이다.구미 각국의 성탄절도 초기 기독교가 페르시아의 미트라교의 동지 축제일이나 태양 숭배의 풍속을 이용해서 예수 탄생을 기념하게 한 것이다. 신약성서에도 예수의 탄생 날짜 기록은 없다. 농경민족인 로마인의 농업신인 새턴의 새턴네리아 축제가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성했고, 그 중 25일이 특히 동지 뒤 태양 부활일로 기념된 날이었다.동지에는 동지팥죽을 먹는다. 팥을 고아 죽을 만들고 여기에 찹쌀로 단자를 만들어 넣어 끓이는데, 단자는 새알만한 크기로 하기 때문에 새알심이라 부른다.팥죽을 다 만들면 먼저 사당에 올려 동지고사(..

사회 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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