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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도 올대선,이명박 대세론 굳혀’

능산선생 2007. 3. 25.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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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도 올대선,이명박 대세론 굳혀’
'美동포,이명박 전시징 당선될 확률 높다'
김원섭 기자 / 2007-03-25 04:28:28

▲ (사진=권희정 기자) ⓒ2007 CNBNEWS
해외에서 거주하는 동포들이 12월에 실시되는 대선에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동포들은 한나라당에서 대통령이 당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미주언론기관에서 최근 조사한 대선 여론에서 미주동포들은 한나라당의 대선주자들을 압도적으로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손학규 전경기지사의 한나라당 탈당에도 불구하고 미국 동포들은 대선에서 여전히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A거주 한국동표들의 90%가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LA에서 발행되는 선데이저널이 지난 12월부터 3개월간 실시한 모의투표에서 약 2만명에 이르는 모의투표자중 한나라당의 ▲이명박 전서울시장이 47.64%, ▲박근혜 전대표가 45.94%, ▲탈당한 손학규 전경기지사가 3.49%를 획득해 한나라당 대선주자들에 대한 선호도가 95%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 (사진=권희정 기자) ⓒ2007 CNBNEWS
반면 열린우리당을 비롯한 범여권 대선주자들은 모두 합해 5%미만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 19일 ‘라디오 코리아’가 실시한 여론조사결과에 4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89%이상의 응답자인 374명이 대선에서 한나라당후보가 당선될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샌프란시스코에서 발행되는 ‘SF코리아’신문사에서 실시한 대선여론조사에서도 이명박 전시장이 47%의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박근혜 전대표 34%, ▲손학규 8%, ▲강금실 6%, ▲정동영 5%e등의 지지율을 보였다.

http://www.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14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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