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여는 세상-위안부 혐오시위“얼빠진 사자명예훼손”➘한일관계 역주행!!

능산선생 2026. 1. 7. 04:27
728x90
반응형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전쟁중~ 내일 당장 먼 곳으로 떠나야 하는 대치(최재성)은 앞으로 죽을지 살지 알 수 없고, 살아 있어도 다시 만나게 될지 묘연한 상황속에서 곧 헤어져야 하는 여옥(채시라)에게 막연하게 ‘꼭 살아 있으라~’고 ‘살아서 꼭 자기 아이를 낳아 달라’는 말을 남기고... 어쩌면 마지막 순간이 될 지도 모를 그 절박한 상황 속에서 여옥은 갈려는 대치의 손을 놓지 못한 채 간절한 눈빛을 보낸다. 너무나 안타까운 그 상황 속에서 결국 최대치는 철조망을 범팀목 삼아 윤여옥과 함께 격렬한 작별의 키스와 다시 만날 것을 다짐하는 약속의 키스를 나눈다』

MBC에서 36부작으로 제작, 1991년 10월 7일부터 1992년 2월 6일까지 방영된 수목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한국 드라마 최고의 키스 신을 기록되고 있다.

그 당시 ‘위안부’에 대한 시민들에게 새롭게 부각되면서 일본의 만행을 규탄했다. 특히 고 김학순 할머니는 같은해 8월 14일 국내 거주자로서는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의 실상을 실명으로 증언했다. 당시 67세였던 김학순 할머니는 17세의 나이에 석 달간 일본군 위안부로 생활하다 탈출한 사연을 공개했다.

극우 성향 단체가 강원지역 학교 앞에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시위를 이어가면서,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4일 춘천여자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열린 시위에서 이들은 ‘소녀상도 위안부도 대국민 사기’, ‘반일은 정신병’ 등 자극적인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혐오 발언을 쏟아냈다. 춘천여고는 2019년 강원도 내 학교 중 처음으로 평화의 소녀상을 교정에 세운 곳으로, 이러한 시위로 인해 학생들은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시위 참가자들은 마이크와 확성기를 동원해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낯 뜨거운 왜곡 주장과 비하성 발언을 1시간 넘게 쏟아냈다. 현행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학교 앞 집회라도 학습권을 현저히 침해할 우려가 있을 경우 제한 또는 금지가 가능하다. 그러나 춘천경찰서는 이번 집회에 대해 타 지역과 달리 별다른 제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학생들의 학습 환경 저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성매매 여성으로 비난하며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시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인터넷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이같이 썼다.

해당 기사에는 극우 성향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 등이 경찰에 입건돼 수사 중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김 대표는 전국에 설치된 소녀상 인근에서 철거를 요구하며 여러 차례 시위를 벌여왔다.

이 과정에서 위안부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성매매 여성’으로 매도하거나 소녀상에 ‘철거’라는 문구가 쓰인 마스크를 씌우는 등 혐오적 행동으로 비판받았다.

일본은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이웃이고 경제적, 안보적으로도 긴밀히 협력해야 할 중요한 우방임에 틀림없다.

일본은 우리에게 마음 편한 친구는 아니지만, 이사 갈수도 없는 이웃이다. 국가간의 상호관계를 관리하는 구조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창출하느냐에 따라 축복이 될 수도 있고 저주가 될 수도 있다.

긴긴 세월 위안부 문제는 영원히 永眠에 들지 못하고 할미꽃 당신처럼 한줌의 흙으로 구천을 떠다니고 있다.

조선시대 사명대사가 왜구의 코 귀를 베듯이 일본에 대한 時局觀을 놓지 말아야 한다.

그놈의 극우세력에 의해 ‘붉은 말의 해’ 2026년 벽두부터 싱싱한 생동감, 뛰어난 순발력, 탄력 있는 근육, 미끈하고 탄탄한 체형, 기름진 모발, 각질의 말굽과 거친 숨소리를 가지고 있어 강인한 인상을 준다는 적토마는 어디가고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간 한일 정상회담으로 돌려놓은 한일관계가 다시 수포로 가고 있지 않는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