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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가 50여일 남았다. 그러나 지금 한나라당은 지방선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
이런 틈을 타 여당은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시장 후보를 선정하고 표몰이의 돌입에 나섰다.
일부에서는 한나라당은 비전이 없는 당이라고 한다. 여당과 대적할 수 있는 비전을 정확하게 제시 못하고 무조건 반대만 하는 당이라고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당이 흔들릴 수 밖에 없다.
이번 지방선거는 내년 대선의 교두보다.
그래서 우리는 국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대안을 가지고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서울시장 후보론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대선주자-이명박, 서울시장후보-박근혜)
만일 박근혜대표가 서울시장후보로 나선다면 강금실씨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박대표는 서울시장에서 입지를 닦은 후 차차기 대선에 도전하면 승산이 있다고 본다.
이는 차기대선의 유력한 힐러리 미상원의원이 2008년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풀뿌리 민주주의가 가장 먼저 발달한 미국에서도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탄생하면서 박대표는 이 여세를 몰아 대한민국의 최초의 여성 대통령에 당선될 확률이 높다.
이를 위해서는 서로 사욕을 버리고 상생의 정치를 해야 한다.
이번 선거에서 서울이 패할 경우 다음 대선에서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윗분들, 제발 사욕을 버리고 국민의 마음을 파고 드는 정치로, 온-오프라인을 풀가동하자.
승리의 그 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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