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능산선생 2006. 4. 9. 12:14
728x90
반응형

아쉽지만 오세훈 전의원의 서울시장 경선 출마를 환영한다.

본인은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서는 사심을 버려야 한다.

그래서 본인은 지방선거의 대승을 위하고 차차기 정권을 위해서라도 박근혜대표가 출마하기를 바랬다.

이렇게 될경우 우리당의 강금실씨와 여성대 대결로 큰 잔치가 될것이며 나아가 후년 미대선에서 힐러리가 승리할 경우 우리나라에서 여성대통령이 탄생할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박근혜대표가 서울시장에서 북악산을 향한 통치수업을 쌓고 차기에 출마를 권했다.

그러나 오세훈 전의원이 서울시장을 출마하기 했으나 우리는 힘을 합쳐 서울시장의 자리를 지켜야 한다.

동지여러분, 겸손과 아량으로 소외된 우리 서민을 보듬으며 한 발 한발 전진하자.

화이팅///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