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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최익현선생을 다시 되새겨 본다

능산선생 2006. 4. 2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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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따인 독도를 같고 한 일간의 협상에 대해 본인은 최익현선생님을 다시 되새겨 봅니다.

우리의 외교는 굴욕적이다. 우리 땅을 같고 왜 협상을 하는가.

일본은 다음에 또 다시 시도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참여정부의 굴욕적인 외교, 이같은 외교가 386세대의 정치인가.

말로는 자주외교를 외친 이정부는 종반까지 무슨 자주 외교를 했는지 의심스럽다.

자주외교를 한다면서 미국을 배척하는 정략을 쓰면서 중국과의 근거리 외교를 하더니 마침내 사대주의 사상으로 접근하는 외교로 변절했다.

한마디로 노무현정권의 외교정책은 뜬물에 물탄듯 실용외교가 사라진 진흙탕 외교다.

독도는 명실상부한 우리 국토다.

왜 독도를 같고 흥정을 하는가.

우리는 일본이 또 다시 독도 영역에 들어올 경우 법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나포 던지 명령을 어기면 발포라도 해야 한다.

우리도 외교문제에 대해서는 때로는 강경 드라이브를 구사해야 한다.

이번 외교을 보면서 너무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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