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初志一貫으로 換骨奪胎하자

능산선생 2006. 5. 7. 09:24
728x90
반응형

신록이 우거지는 5월,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성인의 날등 .

곧 가정의 달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지금 사회 양극화 심화로 가정이 파괴되는 위기에 쳐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힘을 합하려고 뭉쳤으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지가 바로 저기인데 여기서 말수는 없습니다.

 

최고조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지금, 자만하게 되면 이번 서울시장선거에서도 울분이 올수 있으며 내년 12월도 장담할 수 없으며 우리가 원하는 그날이 다시는 찾아오지 못합니다.

 

왜 호기를 실기로 몰고 갑니까?  성웅 이순신장군은 12척의 배로 왜구를 격퇴했습니다.

바로 이럴때에 모래알처럼 흩어지려고 합니다.

 

지금이라도 전선을 가다듬고 우리 소외된 계층을 보듬어 안으며 내년 12월의 승리를 위해 한발 한발 전진합시다.

화이팅,

 

능산선생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