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줌마를 잡아야 승리한다

세계적인 할인점이 한국 아줌마들의 마음을 잡지 못해 한국을 떠나고 있다.

이는 월마트 까르푸등 세계적인 할인점이 한국을 떠나면서 내던진 말이다.  소비자의 입맛을 맞추지 못한 점과 규모의 경제에서 밀렸다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가 왜 나왔을까. 한국인의 입맛을 제대로 맞추지 못했다는 증거다.

우리 정치도 우리 국민의 입맛을 맞춰서 행동하라.

그러면 이번 같은 테러는 발생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말로는 상생의 정치를 편다고 한다.

그러나 그 결과는 우리 민족을 둘로 나눠 놓고 있다.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는 옛말과 같이 우리도 뭉쳐서 경제를 살리고 경제가 살아나면 사회양극화도 해결된다.

이제는 서로 칼을 들이대는 민족이 아닌 부둥켜 안고 가는 민족으로 다시 자리 매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