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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 자기하면 로멘스 남이면 불륜이다

능산선생 2006. 8.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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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의 인사정책은 코드가 아니다.
즉, 노대통령이 무조건 하는 것은 로멘스며 남이하면 불륜이다. 인사는 만사라는 말이 이제는 참여정부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왜 이런 정책때문에 국민이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 교육부총리는 곧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을 총괄하는 곧 훈장어른이다. 그러나 이런 훈장자리를 남의 글이나 도용하는 사람을 앉히는 것은 교육의 질을 후퇴시키는 것이다.
 
코드가 뭔지. 코드는 지금 100볼트와 220볼트가 있다. 그러나 노대통령은 그 코드를 어디다 끼워야 하는 지 모른다. 그래서 부화가 생겨 정전이 일어 나는 것이다. 그래서 노대통령은 코드를 자기에 맞추지 말고 국민에게 맞춰 국민이 이 더운 날씨에 정전사고 없이 무더위를 이겨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금 전교조가 교육의 현장을 장악하고 있는 마당에 벌어진 이번 사건은 다시 한번 우리의 교육 현실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즉 교사가 학교 교육을 싫어서 공부를 가르치지 않고 있으며 이러니깐 학생들이 사교육으로 달려가고 하니 부모님들의 호주머니는 고갈되는 상태에서 갈수록 사회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즉, 교사가 죽어야 학교 교육이 살아난다고 본다. 교사들은 진정으로 제자들을 세계 최고의 교육의 질로 키울 자긍심을 갖고 있는 지 의심스럽다. 학원으로 교육의 장을 뺏았기는 현실은 교사들의 질이 의심하는 것으로 교사들은 반성해야 한다.
 
특히 개방화시대에 교육의 개방을 반대하는 교육의 현장이 우리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한다. 교육은 동양과 서양이 없다. 옳은 학문이면 너나없이 받아 들여야 한다. 그래서 우리의 질을 세계수준으로 높여야 한다.지금 이웃인 중국을 보라. 교육의 질을 얼마나 높이고 있는가. 질이 낮은 교직자들은 퇴출되고 있는 현실이다.
 
참여정부는 이를 바로 알고 지금 사회 암적 존재인 교육현장에 대해 과감한 매스를 가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 교육은 이제 영영 후진국으로 떨어지게 된다. 정부는 학생의 자질을 탓하기 전에 교사의 질을 탓하라. 정년이 보장된 철밥통의 교직에서 무슨 나라의 비전을 기대하겠는가. 학원강상에게 학교의 장을 빼앗기는 현실에 대해 교사들은 깊은 반성을 해야 한다.
 
이제 우리 학부모들은 우리의 자식이 아니라 나라의 장래를 위해 이제는 학교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봉기할때다. 즉 전교조등에 대해 과감하게 [예]와 [아니오] 할수 있는 질타로 꺼져가는 교육의 불을 다시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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