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참새와 서울 참새 서울에 살고 있던 참새가 하루는 경상도에 살고 있는 친구참새의 초청을 받았다. 참새친구들과 전깃줄에 앉아 신나게 놀고있는데 포수가 총을 쏘려 하자 친구 참새가 소리쳤다. 모두 수구리!!~~(모두 고개 숙여) 경상도 참새들은 모두 고개를 숙였지만 서울 참새만 무슨 말인지 몰라 고개를 들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06.01.24
우리는 지금 다시 서야 한다 우리는 지금 배 잃은 민족같다. 정치 경제 사회등 모든 분야에서 혼돈의 길을 걷고 있다. 이대로 나가다가는 단일민족이라는 이름은 사라지고 국가 정체성도 흔들릴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는 국가 교각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힘을 합해야 한다. 카테고리 없음 200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