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경호원 하태경은 또 다른 사망자인 양대호가 숨지기 전 “3월5일 대통령은 죽습니다”라는 말을 듣게 된다. 3월5일은 이동휘가 특검 수사를 앞두고 3박4일 동안 전용 별장으로 휴가를 떠나는 첫 날이기도 했다. 양대호는 대통령에게 접근해 밀가루를 투척한 사람을 사주한 인물이었다.휴가를 즐기기 위해 전용별장에 내려간 대통령이 세 발의 총성과 함께 실종되자, 사라진 대통령을 찾아 사건을 추적하는 하태경은 실종된 대통령의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2014년 3월 방영된 대통령 경호실을 배경으로 한 색다른 스릴러 드라마 ‘쓰리데이즈’다.11년이 지난 ‘만우절’ 지금 대한민국에 이런 드라마가 다시 등장할 수 있을까?2004년 3월 12일 국회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안 통과돼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