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 칼럼 > 칼럼 | 김원섭의 아침세상 //--> “2012년 한반도 ‘흑룡이냐 이무기냐’,김정은의 선택”“通美封南보다 남북 당사자가 한반도 평화안전지대 구축”2012년 1월 2일 (월) 10:30:50편집인 편집국장 김원섭 infinew1@newsplus.kr 2차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리게 될 ‘흑룡의 해’인 2012년은 한반도 안팎에서 중요한 정치적 격변이 예상되는 해이다. 이 때문에 글로벌 정치적 격변기인 2012년 한국에서 개최될 핵안보정상회의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도모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어서 중대한 기로(岐路)에 놓였다. 특히 세계적인 대전환의 고비에서 북한 지도자의 사망이 겹쳐진 지금이 한반도와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