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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김기현, 박수 칠 때 떠나라!”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강남의 최고급 호텔 1207호에서 칼에 9군데나 찔려 발견된 A급 카피라이터 정유정. 휘발유 통을 들고 현장에서 바로 검거된 의문의 용의자 김영훈. 사건의 증거 확보를 위해 현장에 투입된 수사팀들의 분주한 움직임 속에, 이들과 함께 발 빠르게 움직이는 무리가 있었으니 바로 방송국 PD, 스태프들이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로, ‘범죄없는 사회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허울 좋은 ‘살인사건의 수사 생중계’가 공중파를 타고 실황 중계되려는 찰나다. 이름하야 특집 생방송 ‘정유정 살해사건, 누가 그녀를 죽였는가?’. 방송 스튜디오 내부엔 패널과 전문가, 방청객들의 식견이 오가고, CCTV로 연결된 현장 수사본부에서는 검사와 용의자 간의 불꽃 튀는 수사가 벌어진다. 이들의 목적은 ..

정치 2023.07.19

“대한민국 772함이여! 그대의 모습‥오빠 기억할께요”

//--> “대한민국 772함이여! 그대의 모습‥오빠 기억할께요” 인터넷 ‘천안함 침몰 애도 물결’, “진짜 멋진 해군이었다” 2010년 04월 15일 (목) 23:28:14 김재범 기자 infinew4@sisatodaynews.co.kr “대한민국 772함이여! / 그 이름 천안함이여! / 그대의 모습 / 오늘 처음 보고 있습니다 / 그대의 몸에서 / 대한민국..

카테고리 없음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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