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푸른 뱀의 해인 2025년 1월 1일 새해를 맞아 김정은 북조선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에서 대규모 신년 경축 공연을 열었다고 한다.평양 5월1일 경기장에서 전날 밤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 김 위원장은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과 정치국 위원을 비롯한 당정 간부, 무력 기관 지휘관, 노력 혁신자 등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평양에 체류하는 해외동포들도 공연을 봤다고 한다.그러나 새해 발표한 남한의 대통령 신년사는 헌정사상 첫 없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통치권자의 자리가 공석중이기 때문이다.공석중인 통치권자는 지금 대한민국 헌법 제 1조를 뭉개며 대원군의 퇴로로 회귀하려고 한다. 마치 일 황국치하속으로 침몰하는 대한제국의 말로다.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수색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