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우리 국권이 회복되거근 나의 뼈를 고국으로 반잡해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마땅히 우리나라의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다”1910년 3월26일 안중근 의사의 사형선고 최후의 유언이다.“772 함(艦) 나와라온 국민이 애타게 기다린다.칠흑(漆黑)의 어두움도서해(西海)의 그 어떤 급류(急流)도당신들의 귀환을 막을 수 없다작전지역(作戰地域)에 남아있는 772함 수병은 즉시 귀환하라.772 함 나와라가스터어빈실 서승원 하사 대답하라디젤엔진실 장진선 하사 응답하라그 대 임무 이미 종료되었으니이 밤이 다가기 전에 귀대(歸隊)하라.772함 나와라유도조정실 안경환 중사 나오라보수공작실 박경수 중사 대답하라후타실 이용상 병장 응답하라거치른 물살 헤치고 바다위로 부상(浮上)하라온 힘을 다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