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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4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여는 세상-尹‘물수능’우려 ‘불수능’ 擇➽‘韓牛등급’폐지’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 “중요한 건 수능의 난이도가 아닌 듯 싶다. 입시 위주 교육시스템 자체의 개편이 필요하다” “대치동서 수능 직전에 (대통령이) 시험문제 좌지우지하고 나댄다고 욕이 쏟아지고 있다” “대통령이 이런 세부적인 것을 매니징해도 되는 건가” 윤석열 대통령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공교육 교과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분야의 문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지난 6월15일 지시한 게 ‘쉬운 수능’을 지시한 것으로 여겨지면서, 수험생·학부모와 교육계에 큰 혼란이 일었다. 특히 윤 대통령의 지시가 공개된 뒤 언론과 수험생·학부모 커뮤니티 등에서 ‘물수능’ 우려가 제기되며 혼란과 불만이 번졌다. 마치 박정희 대통령이 아들 지만의 고교 진학을 위해 고교평준화..

사회 2023.11.17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19년만에 ‘의대 증원’➥“심신 해 주는 어떠한 것도 멀리하겠노라”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슈바이처는 그의 회고록에서 이런 말을 남겼다. “나는 우리의 운명을 알지는 못하지만, 한 가지만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정말로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봉사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를 끊임없이 탐구하여 깨달은 사람일 것이라는 점입니다.” 알베르트 슈바이처는 독일의 의사, 음악가, 철학자, 개신교 신학자이자 루터교 목사. 중앙아프리카 서부 지역의 랑바레네에 알베르트 슈바이처 병원을 세우고 당시 비참한 상태에 있던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평생 의료봉사를 했다. 제1차 세계대전 기간에 독일 국적 때문에 전쟁포로로 잡히는 등 수모를 겪었으나 결국 다시 아프리카로 돌아왔고, 인류의 형제애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로 1952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세기의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

사회 2023.10.15

‘노무현 전대통령 상속세 0원,노블레스 오블리주?’

홈 > 뉴스 > 칼럼 > 칼럼 | 김원섭의 아침세상 //--> ‘노전대통령 상속세 0원,노블레스 오블리주?’ 정부,노 전대통령 사저 몰수해야 한다는 여론 높아 2009년 12월 15일 (화) 10:49:06 편집국장 김원섭 infinew1@sisatodaynews.co.kr "내가 돈을 버는 가장 큰 목적은 세금을 내기 위해서다. 국세청에 가능한 많은 ..

카테고리 없음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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