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총리 퇴임식-<曲學阿世> infinew1@hanmail.net 자치통감(資治通鑑)을 쓴 북송(北宋)의 거유(巨儒) 사마광(司馬光)d,s 『경사는 만나기 쉬워도 인사는 만나기 어렵다』(經師易遇人師難遇)라고 말했다. 지식이나 전달하고, 준비된 교재 노트로 강의나 하는 선생은 세상에 얼마든지 있지만 제자들에게 깊은 인격적 감화(感化)를 주고, 인.. 새 카테고리 200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