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주식시장 발전을 저해하는 과도한 세제를 개혁해나가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상생의 금융, 기회의 사다리 확대’를 주제로 개최한 민생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나 우리 나라 속담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 가도 샌다.”처럼 윤 대통령 부인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더 깊숙이 몰아넣고 있다. 그러나 김여사의 ‘디올백’ 덕분에 세계 최대 명품 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가 지난해 매출 125조원을 기록했다고 한다. BBC등 세계 주요 언론들이 “디올백이 국가 리더십 흔들다”며 대서특필하면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끝없이 추락시키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영부인의 디올백이 한국 정치를 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