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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 2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탁상행정 ‘일회용 컵 보증금제’➨“판매금지에서 답을 찾다!”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국민이 한해 쓴 생수 페트병은 56억개로, 병당 지름을 10㎝로 가정해 늘어세우면 지구를 14바퀴 돌 수 있다. 한해 사용된 플라스틱 컵은 53억개로, 컵 하나의 높이를 11㎝로 가정하면 지구에서 달 사이 거리의 1.5배에 이른다. 한해 사용된 비닐봉지는 276억개로, 이들을 20ℓ 종량제 봉투라고 가정하면 서울시를 13번 이상 덮을 수 있다. 성인 1명의 연간 커피 소비량(377잔)을 고려하면, 커피를 모두 일회용 컵으로 마실 경우, 개인별로 노출되는 미세플라스틱의 양은 연간 약 2693개에 달한다.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지난 3월 22일 ‘플라스틱 대한민국 2.0 보고서’에서 “2010~21년 발생량과 같은 추세로 증가가 지속될 경우, 2030년 생활계 폐기물 중 플라스틱 폐..

사회 2023.07.25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윤석열&김진표 야합‘民衆 식수 한강물 오염시키는 의원’증원➘전두환 국회回歸 말고 노무현 대연정 택하라!!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여러분! 학교 선생님과 수녀와 국회의원, 검사가 한강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면 누구부터 구하할 것입니까?‘ “국회의원입니다. 제일 오염되었기 때문입니다” 국회의원이 나라의 중요한 직책이어서 가 아니라 부패에 만연돼 민중의 식수인 한강을 오염시킬 까봐 먼저 건져야 한다는 말이다. 입법부의 자화상은 감금, 점거, 몸싸움에 이어 빠루(노루발못뽑이), 망치까지 등장했다. 더는 협상도, 대화도 없는 '시계 제로'의 국회가 돼버렸다 지혜롭고 영리한 흑토끼해 벽두부터 365일중 100일도 제대로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수를 늘리려고 한다. 이러한 유발자는 바로 윤석열 대통령, 여소야대로 정국주도권을 잃은 대통령은 박정희 유신독재정권에서 도입한 중선거제를 도입의 꼼수를 던졌다. 윤 대통령은..

정치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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