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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2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反권위’ 변질된 인권위➦“DJ, 현충원서 怒 한다!!”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집권 당시 세계에 자랑할 만한 인권위원회를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를 입법화하는 과정에서는 참으로 많은 난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시민단체는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타협에 타협을 거듭한 끝에, 마침내 세계가 부러워하는 인권위원회를 만들어냈습니다.그러나 여러분!우리는 이 정도에서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전 국민의 지원 속에 인권위원회의 기능과 위상을 한층 더 높여야겠습니다. 국민이 만족하고 세계가 더 큰 모범으로 생각하도록 한국인권위원회의 업무를 더욱 발전시키고 그 위상을 확고히 수립해야겠습니다.”1997년 대통령 후보시절 공약으로 제시한 김대중 전 대통령도 2006년 11월24일 인권위 설립(2001년 11월 25일) 5주년 기념식 축사에서였다..

사회 2025.02.21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인권위“일본 성노예 타령”➨달고나데이 재 뿌렸다!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3월 13일은 남녀 노소 모두가 함께 설탕을 먹고 만들며 친분을 쌓는 달고나데이에 윤석열 정부는 달고나에 재를 뿌렸다. 친일성향이 강한 윤석열 정부에서 민중의 반일감정을 자극할 발언이 또 다시 제기되었다. 바로 성노예(性奴隸, 영어: sexual slavery).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지난 11일 유엔여성차별철폐위원회에 제출할 보고서를 심의하는 전원위원회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다 알고 있는데 자꾸 (얘기를) 꺼내서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이냐”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일본군 성노예제 타령을 할 거면 중국에 의한 성노예제, 반인륜적 범죄도 지적해야 한다”고도 했다. 인권위 사무처가 전원위에 보고한 보고서에는 한국이 일본 정부에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진상..

사회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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